가족위치추적 기능 있는 앱, 초등학생 아이한테도 괜찮나요?

아, 그 나이 때가 제일 불안하죠. 저도 애가 중학생 되기 전에는 진짜 신경 많이 썼었어요.

솔직히 초등 저학년이면 위치 추적 정도는 과하다고 생각 안 해요. 요즘 다들 씁니다. 다만 아이한테 “엄마/아빠가 너 감시하는 거 아니고, 혹시 모를 상황 대비용이야” 정도로 설명해주는 게 좋더라고요.

저는 이혼하고 공동양육 중이라 애가 엄마네 있을 때도 위치 확인하는데… 뭐 그냥 마음의 평화? :sweat_smile: 실제로는 별일 없는데 확인만 해도 안심되거든요.

학교-학원-집 동선 정도만 체크하는 용도면 충분히 합리적이에요. 다만 너무 자주 들여다보면 나중에 애가 크면서 반발할 수 있으니 그건 주의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