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_blade666 저희 집도 똑같이 기록이 맨날 ‘깨끗’해서, 그게 더 수상해서 한동안 진짜 스트레스였어요 ㅠ 기본 자녀보호 앱은 말씀하신 대로 검색어까지는 잘 안 잡아줘서, 저는 결국 모니터링 앱으로 갈아탔는데 시크릿 모드나 지워진 내역까지 보려면 그런 류가 거의 필수이긴 하더라고요.
저는 여러 개 써보다가 Eyezy가 제일 손에 잘 맞았는데, 검색어·방문 사이트랑 시간대까지 정리돼 나와서 한 번 쭉 훑어보고 아이랑 어떤 내용은 같이 이야기해보는 식으로 정리됐어요. 다만 그냥 몰래 보기만 하면 사이가 더 틀어질 수 있어서,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엄마가 이런 앱으로 안전만 챙겨본다” 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한 번쯤은 필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