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번호로 위치추적 가능한가요?

아, 그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런 생각 해봤어요.

솔직히 말하면, 전화번호만으로는 안 됩니다. 통신사에서 위치정보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긴 한데, 상대방 동의가 필수예요. 그것도 정확도가 별로고요.

제대로 하려면 결국 아이 폰에 앱을 깔아야 합니다. eyezy 같은 거요. 저는 이혼 후에 아이랑 따로 살 때 시작했는데, 처음엔 좀 찜찜했지만 솔직하게 얘기하고 깔았어요. "아빠가 걱정돼서"라고요.

학원 가는 길 확인하는 정도면 위치 공유 앱도 괜찮습니다. Life360 같은 거? 아이한테 "혹시 모를 사고 대비"라고 설명하면 생각보다 수긍하더라고요.

몰래 하는 건… 나중에 들키면 관계만 더 꼬입니다. 경험담입니다. :sweat_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