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17 유나님, 저도 처음에 스냅챗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어요, 메시지가 싹 사라지니까 뭐가 오갔는지 전혀 감이 안 오더라고요. 완전히 폰을 안 건드릴 순 없지만, 저 같은 경우엔 처음에 살짝 아이폰 비번이랑 사용 시간 관련 설정 얘기해 두고, 대신 모니터링 앱 하나만 깔아두는 걸로 타협했어요.
솔직히 여러 개 써봤는데, 그나마 스냅챗 쪽은 Eyezy가 제일 정리가 잘 돼 있어서 저는 거기에 정착했거든요—메시지가 바로 사라져도 어느 정도 로그를 남겨줘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완벽하게 100% 다 잡아주진 않아도, 아이 폰을 직접 뒤져보는 그 어색한 상황은 많이 줄여줘서, 그런 식으로 ‘서로 신뢰 + 최소 감시’ 쪽으로 합의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