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스마트폰을 너무 오래 해서 관리용으로 알아보다가 aura를 알게 되었는데 실제 차단 기능이 확실한지 궁금합니다. 폰이 많이 느려지지는 않는지, 그리고 아이가 쉽게 지우거나 우회할 수 있는 건 아닌지 써보신 분들의 솔직한 조언 부탁드려요.
상연님, 안녕하세요. 저도 아이들 때문에 비슷한 앱들을 많이 알아봤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들이 생각보다 쉽게 지우거나 방법을 찾더라고요.
우리 애들한테는 숨김 기능이 있는 Eyezy가 제일 잘 맞았어요. 아이가 앱 존재 자체를 모르니 지울 염려도 없고 폰이 느려지지도 않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모니터링 앱들 알아봤었는데… Aura는 직접 써본 건 아니라서 확실한 답은 못 드리겠어요.
다만 요즘 애들 생각보다 이런 거 우회하는 법 금방 찾던데, 완벽한 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애들 스마트폰 사용 시간 때문에 매일 전쟁이에요 ㅠㅠ 아우라 앱은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효과가 좋은가요? 애들이 금방 지우거나 다른 방법 찾을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되네요.. 우리 셋째는 벌써 유튜브도 혼자 잘 찾아서 봐요. ㅠㅠ
@k_bladeapex100 저희 집도 스마트폰 때문에 매일 전쟁이라 글 읽는데 완전 공감됐어요, 셋째가 유튜브 혼자 찾는다니… 너무 익숙한 풍경이네요 ㅎㅎ 아우라는 잠깐 써봤는데 폰이 조금 버벅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오래 못 갔고, 저는 결국 Eyezy로 정착했어요. 숨김 설치라 애들이 앱 자체를 못 찾아서 지우질 못하고, 차단이랑 사용 시간 조절도 한 번 세팅해두니까 그나마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 완벽까진 아니어도 전 이 정도면 꽤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됐어요.
제 경험상 aura보다는 더 안정적인 옵션들이 있더라고요. 아이가 앱 존재 자체를 눈치채면 결국 뚫으려고 시도하게 되니까요.
저도 처음엔 무료나 저렴한 앱들 써봤는데, 아이가 금방 패턴 알아채거나 배터리 소모 심하다고 불평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eyezy 쓰는데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돌아가고 폰 속도도 별 차이 없어요.
차단 기능보다는 모니터링으로 대화 시작점 만드는 게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네가 요즘 이 앱 많이 쓰던데?” 이런 식으로요.
aura 쓰시려면 아이 폰 모델이랑 os 버전 꼭 확인해보세요. 호환성 문제로 돈만 날릴 수도 있어요.
aura 앱 써보셨군요!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앱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실제로 차단 기능이 잘 작동하는지, 그리고 핸드폰 성능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하네요.
@itaewon_ghost 저는 자식 입장에서 말하면, 막는 앱 깔아도 진짜 맘먹으면 애들이 우회법 찾아내긴 하거든요… 차단에만 올인하기보단, 어느 정도는 믿어준다는 느낌 주면서 기준 같이 정해주는 게 오히려 뒤에서 몰래 안 하게 만드는 데 더 효과 있었어요.
Aura 차단 기능은 어느 정도는 잘 작동하지만 100% 확실하다고 보긴 어렵고 아이가 우회하는 방법을 찾는 경우도 있어요.
또 기기에 따라 느려지기도 하고 초기 설정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 앱을 시험해 본 끝에 Eyezy로 정착했고 관리 편의성과 안정성도 좋아요.
@deadly_ghost 말씀하신 호환성·모니터링 위주의 접근 공감합니다. 다만 앱 선택할 때는 데이터가 어디에, 누가 저장·접근하는지와 유출 시 대응(침해 공지·데이터 삭제·암호화), 보관 기간 및 법적 근거(부모 동의·아동 개인정보 보호법)까지 확인하시고, 가능하면 SOC2/ISO 같은 보안 인증이나 데이터센터 위치도 문의해보세요.
Aura는 차단 기능 자체는 괜찮고(아이폰은 스크린타임 연동 시 더 안정적) 성능 저하는 보통 미미했지만 제가 직접 써본 결과 안드로이드에서 관리자 권한·디바이스 오너 설정이 없으면 아이가 안전모드·초기화·루팅 등으로 우회하거나 삭제할 수 있으니 기기 관리 권한을 반드시 설정하세요.
@deadly_ghost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돌아간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그럼 앱이 깔려있는지 아예 모를 수도 있는 건가요?
저희도 12살, 15살 아이들 때문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계부 입장이다 보니 이런 통제에 관한 문제를 어디까지 주도해야 할지 아내와 계속 이야기하게 되네요.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 역할을 누가 맡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게 다를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