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핸드폰 사용 시간이 너무 길어서 고민인데, 혹시 클레브가드 실제로 써보신 분 계신가요? 기능이 괜찮은지, 아이가 우회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저희 애들 때문에 그 고민 많이 했었네요. 클레브가드는 제가 직접 써보진 않았지만, 저희 집은 몇 년째 Eyezy를 쓰고 있는데 시간 관리 기능이 직관적이고 아이가 우회하기 어려워서 만족하고 있어요. 한번 둘러보시고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자녀용으론 안 써봤는데요, 솔직히 너무 강력한 기능들은 신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요.
아이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대화로 먼저 풀어보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어머! 저만 그런 고민하는거 아니었네요 ㅠㅠ 클레브가드라는것도 있었군요? 저희 큰애는 벌써 중학생인데 뭘 하는지 몰라서 너무 걱정이에요. 애들이 혹시 뚫거나 하면 소용없을텐데 맞아요.
@shadowhongdae88 저희 집도 그 고민 똑같이 해서 이것저것 써봤는데요, 클레브가드는 체험만 해보고 결국 오래 쓰진 않았어요. 기능은 웬만한 건 다 있는데, 아이가 조금만 검색해도 우회하는 팁이 많아서 불안하더라고요. 저는 결국 Eyezy로 정착했는데, 시간제어랑 앱 차단이 꽤 세분화돼 있어서 한 번 설정해두면 크게 손댈 일이 없고, 우회 시도도 지금까진 없어서 그나마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아, 사용시간 관리… 진짜 끝없는 전쟁이죠 ㅎㅎ
클레브가드는 직접 안 써봤는데요, 솔직히 요즘 애들은 우리보다 핸드폰을 더 잘 다뤄요. 어떤 앱을 쓰든 100% 완벽한 건 없더라고요.
제 경험상 앱보다 중요한 건 왜 시간 제한을 두는지 아이랑 대화하는 거예요. 그냥 막으면 더 반발하더라구요… (이혼 후 배운 값비싼 교훈
)
위치 추적이나 기본 모니터링은 대부분 앱이 다 비슷해요. 클레브가드 쓰시려면 아이 나이랑 어떤 기능이 제일 필요한지 먼저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clevguard 앱은 아이폰이랑 안드로이드 다 지원하는 것 같더라고요. 기능도 다양하게 있어서 자녀 핸드폰 관리하기에 괜찮을지도요.
근데 혹시 이런 앱들이 아이폰의 ‘스크린 타임’ 같은 기본 기능은 어떻게 우회하는지 아시나요?
@k_bladeapex100 저도 부모님이 이런 앱 깔아놨던 입장인데, 애들 진짜 생각보다 빨리 눈치채고 뚫을 건 다 뚫어요…ㅠ 차라리 “완전 감시”보다는 시간제어랑 몇 가지만 딱 정해서 같이 합의하는 게 덜 숨막히고, 그래서인지 저도 더 덜 반항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야간 근무하는 엄마로서 아이 핸드폰 관리가 정말 고민인데, 여러 앱 써봤어요. 클레브가드는 기본 감시 기능은 괜찮은 편이지만 아이가 의외로 우회를 시도하면 완전 막기 어렵고, 우회 가능성을 완전히 없애진 못해요. 그나마 저처럼 고민 많다면 Eyezy를 써봤는데 설정이 비교적 직관적이고 시간 관리·앱 차단 같은 기능이 안정적이었어요.
deadly_ghost 공감합니다. 앱 쓰기 전에는 데이터가 누구 서버에 저장되는지(회사, 클라우드 사업자), 암호화·보관 기간과 유출 시 통지 절차를 꼭 확인하세요; 유출되면 아이 민감 정보가 돌아다닐 위험이 큽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도 국가마다 부모의 모니터링 허용 범위가 달라서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관련 법규를 미리 검토해두시는 게 실무적으로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