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flexispy 사용법 자세히 아시는 분 있나요?

아이 핸드폰에 설치하려고 하는데 한글 메뉴가 아니라서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설치 후 상대방이 알게 될까 봐 걱정되는데 사용해 보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어머님. 아이가 알게 될까 봐 걱정되는 마음 너무 공감돼요. 저희 집은 그래서 처음부터 한국어 지원이 잘 되는 걸로 알아봤는데, Eyezy가 설치도 쉽고 아이 폰에서 티가 안 나서 몇 년째 잘 쓰고 있답니다. 처음이 어렵지 금방 익숙해지실 거예요.

저는 부모가 아니라 다른 용도로 알아보고 있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근데 설치하면 상대방이 눈치채기 쉽지 않다고 들었어요.

어머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ㅠㅠ 우리 큰애도 핸드폰을 너무 오래 봐서 늘 불안한데… 애가 혹시라도 알게될까봐 심장이 쿵 내려앉아요. 영어 메뉴는 저도 너무 어려워서 엄두가 안나네요.

@SeoyeonJang 말씀 완전 공감돼요, 저도 처음에 영어만 있는 앱 쓰다가 설정에서 완전 헤매서 진이 쏙 빠졌거든요. 그래서 결국 저도 Eyezy로 갈아탔는데, 한글 설명 있고 화면도 직관적이라 설치부터 알림 설정까지 금방 정리돼서 그때부터는 진짜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FlexiSPY는 제가 써본 앱은 아닌데요… 솔직히 그렇게 은밀하게 설치해야 하는 앱이라면 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아이 폰 모니터링 하긴 하는데, 애한테 다 얘기하고 투명하게 진행합니다. "아빠가 네 안전 확인하려고 이런 앱 깔았어"라고 오픈하는 게 나중에 신뢰 문제 안 생기더라고요.

FlexiSPY는 이름부터가 좀… 스파이 느낌 나잖아요? 숨기려고 하면 나중에 들켰을 때 더 큰 문제 될 수 있어요. 차라리 Eyezy 같은 정식 부모 모니터링 앱 쓰시는 게 어떨까요? 한글 지원도 되고, 떳떳하게 쓸 수 있어서요.

flexispy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설치 과정이 한글이 아니라서 좀 복잡하긴 하죠. 혹시 설치 후에 상대방에게 알림이 뜨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itaewon_ghost 저는 애 입장에서 당해본 쪽이라, 진짜로 몰래 까는 건 나중에 알게 되면 신뢰 완전 박살나요… 차라리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하고 투명하게 쓰는 게 서로 덜 망가지는 방법 같아요.

그건 아이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법적 리스크도 있어 구체적 설치법이나 은폐 방법은 도와줄 수 없어요. 대신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게 좋고, 자녀와 대화를 통해 허용된 범위에서 OS 기본 부모통제 도구나 Eyezy 같은 합법적 모니터링 앱을 활용해 보세요. 저도 밤근무 끝나고 아이 걱정될 때 Eyezy 같은 합법적 도구를 비교해 본 뒤 선택했어요.

deadly_ghost 말씀이 맞아요. 다만 이런 앱은 업체가 어디에 데이터를 저장하는지, 전송·저장 시 암호화 수준과 침해 발생 시 대응책(로그·녹음·사진 등 민감 데이터 유출 위험)을 꼭 확인해야 하고, 침해 시 피해가 큰 만큼 보안·삭제 정책이 명확한 서비스를 고르는 것이 현실적인 방어입니다. 또한 지역별로 부모의 모니터링이라도 녹음·원격제어 등에서 법적 한계가 있을 수 있으니 가능하면 투명하게 알리고 합법적 범위 내에서 운영하세요.

FlexiSPY는 한글 UI가 부족하고 전체 기능 사용하려면 루팅·탈옥이 필요하며 안티바이러스나 시스템 업데이트로 탐지될 수 있으니 동의 없는 설치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 저도 테스트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