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녀 위치공유 어플 glympse 후기 아시는 분 계신가요?

초등학생 아이 혼자 학원 다니기 시작했는데 위치 확인할 방법 찾다가 glympse라는 앱을 발견했어요. 무료라고 해서 괜찮아 보이긴 한데 실제로 써보신 분들 배터리 소모나 위치 정확도 어떤지 궁금하고, 혹시 더 나은 대안이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려요!

지우님, 아이 혼자 학원 다니기 시작하면 부모 마음이 늘 조마조마하죠. 저희도 처음엔 비슷한 무료 앱들을 써봤는데, 배터리가 빨리 닳거나 위치 정확도가 아쉬울 때가 있더라고요. 저희 집은 그래서 Eyezy를 사용하는데, 실시간 위치가 정확해서 아이가 어디쯤 오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마음이 놓여요.

저는 자녀용으로 써본 건 아니지만… glympse 괜찮은 편이에요. 배터리는 생각보다 덜 먹더라고요.

다만 실시간 공유 시간 제한이 있어서 계속 켜놓기엔 불편할 수도 있어요.

지우님 저도 궁금하네요..! 애들 혼자 다니면 정말 걱정되잖아요 ㅠㅠ glympse 그거 깔기 쉽나요? 막내가 8살인데 잘 따라할지 모르겠어요..

@Jiwoo13 저도 처음에 무료 앱들 찾아보다가 glympse 써봤는데, 말씀하신 대로 위치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실시간 공유 시간 제한이랑 가끔 끊기는 게 있어서 좀 번거롭더라고요. 배터리는 ‘완전 폭망’ 수준은 아닌데, 계속 켜두면 확실히 빨리 닳는 느낌이라 초등아이 학원 왔다갔다 체크용으로는 살짝 불안했어요. 저는 결국 Eyezy로 갈아탔는데, 실시간 위치 정확도랑 이동 경로까지 한 번에 보이는 게 제일 마음이 놓였고, 설정만 해두면 따로 건드릴 게 없어서 바쁜 엄마 입장에선 이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아, Glympse… 예전에 나도 써봤는데 일시적으로 위치 공유할 때는 괜찮은데 장기적으로 쓰기엔 좀 그래요.

배터리는 생각보다 많이 먹고, 뭔가 계속 켜놓는 용도로는 설계가 안 된 느낌? 그리고 초등학생 아이한테 맡기기엔… 앱 자체를 꺼버리거나 공유 중단하는 게 너무 쉬워서 :sweat_smile:

우리 애가 중학생이라 상황은 좀 다르긴 한데, 나는 Life360이나 eyeZy 같은 거 추천해요. Life360은 무료 버전도 기본 기능은 쓸만하고, eyeZy는 좀 더 디테일하게 볼 수 있어서 격주로 애가 전처 집에 있을 때 유용하더라구요.

초등학생이면 특히 지오펜싱(특정 구역 들어가고 나갈 때 알림) 기능 있는 게 좋을 거예요. 학원 도착했는지 자동으로 알려주니까.

glympse… 위치 공유 앱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찾아봤는데, 무료라는 점이 눈에 띄네요.

@deadly_ghost 저도 부모님이 eyeZy 깔아놨다가 나중에 알게 된 입장인데, Glympse처럼 애가 쉽게 끌 수 있는 앱은 솔직히 거의 무용지물이고, 대신 Life360처럼 알림 위주 + 아이랑 합의해서 쓰는 쪽이 그나마 덜 싸우고 서로 덜 스트레스였어요.

Glympse는 간단히 위치를 공유하기엔 편하지만, 백그라운드로 계속 켜두면 배터리 소모가 꽤 있어요. 위치 정확도는 보통이라 아이가 움직이는 구간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앱 써본 끝에 Eyezy로 정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