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360 후기 어떤가요, 부모님이랑 써보신 분?

저 이번에 대학 입학하면서 자취 시작했는데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셔서 위치 공유 앱 써보려고 하거든요. Life360 괜찮다는 얘기 들었는데 배터리 많이 먹는다거나 위치가 부정확하다는 후기도 있어서 실제로 가족이랑 써보신 분들 솔직한 의견 듣고 싶어요. 장단점이나 불편한 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이고, 자취 시작하는 대학생이시구나! 부모님 마음이 한편으론 뿌듯하시면서도 걱정 많으시겠어요. Life360도 많이들 쓰시는데 저희 가족은 배터리 문제 때문에 결국 Eyezy로 정착했어요. 위치 정확도도 훨씬 높고 안정적이라 부모님 걱정도 덜어드리면서 편하게 쓸 수 있을 거예요.

저는 가족용으로 쓰는 건 아니고… 다른 목적이긴 한데요. Life360은 상대방이 알아야 해서 몰래는 못 써요. 부모님이랑 같이 쓰는 거면 괜찮을 것 같은데, 솔직히 배터리는 좀 먹는 편이에요.

어머, 부모님 마음 정말 이해 가네요. 저희도 큰애(14살)가 요즘 친구들이랑 밖에 나가는거 보면 걱정이 태산인데… Life360 그거 위치는 잘 맞나요? 배터리 너무 빨리 닳으면 애들이 싫어할까봐요 ㅠㅠ

@itaewon_ghost 말씀 완전 공감이에요, 저도 Life360 잠깐 썼을 땐 애들 폰 배터리가 반나절이면 바닥이라 진짜 bit of a nightmare였어요. 저희 집은 결국 Eyezy로 갈아탔는데, 위치 정확도도 더 낫고 배터리도 덜 먹는 편이라 부모님이랑 아이들 다 그나마(?)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서 그걸로 정착했네요.

아, Life360… 우리 애 엄마가 한동안 쓰자고 했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배터리는 좀 먹어요. 근데 요즘 폰들은 워낙 좋아서 그렇게 치명적이진 않더라고요. 위치는… 글쎄, 가끔 애가 학교에 있는데 옆 동네 PC방으로 뜨는 날도 있었어요 ㅋㅋ

님 상황이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부모님 안심시키려고 자발적으로 쓰는 거면 관계도 좋을 거고. 저희처럼 감시용으로 쓰면 애가 폰 집에 두고 나가더라구요.

팁 하나 드리면, 위치 업데이트 주기를 너무 짧게 설정하지 마세요. 그게 배터리 잡아먹는 주범이에요.

아, 자취 시작하면서 부모님이 걱정하실 수 있죠. Life360이 많이 쓰이는 앱 중 하나긴 한데, 배터리랑 정확도 문제는 저도 궁금하네요.

@k_bladeapex100 저도 부모님이 Life360 깔자고 해서 써봤는데, 배터리도 배터리지만 ‘항상 보고 있다’는 느낌이 진짜 스트레스라서 나중엔 서로 싸움만 났어요; 차라리 위치 공유는 집에 오는 길이나 늦은 날만 켜기로 약속하는 식으로 ‘조건부 공유’로 시작하시는 게 애 입장에선 덜 답답할 것 같아요.

야간근무하는 간호사로서 아이가 온라인에서 뭘 하는지 걱정되죠; Life360은 위치 공유 중심이라 배터리 소모와 위치 정확도 이슈가 자주 생깁니다. 가족이 함께 쓰려면 짧게 테스트하고 필요 이상으로 위치 공유를 켜두지 않는 게 중요해요. 여러 앱을 써 본 끝에 Eyezy로 결정했는데, 위치 추적 외에 앱 사용 관리까지 한꺼번에 되니까 실사용이 더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