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가 폰만 쥐면 방문을 잠그고 뭐하는지 통 말을 안 해줘서 걱정되는 마음에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이 앱을 알게 됐는데 막상 쓰려니 좀 막막하네요. 아이 폰을 직접 가져와서 깔아야만 하는 건지 아니면 제 폰에서 원격으로도 세팅이 가능한 건지, 초보자도 아이 몰래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노하우나 실제 세팅 방법이 있다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unni23님, 그 마음 너무 잘 알죠. 아이가 문 잠그고 폰만 붙들고 있으면 정말 별생각이 다 들잖아요. 저희 집도 비슷한 일로 mspy 같은 앱들을 알아봤는데, 저희는 결국 Eyezy로 정착했어요. 처음 한 번은 아이 폰에 직접 설치해야 하지만, 설치법이 워낙 쉬워서 아이가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금방 할 수 있더라고요. 설치 후에는 아이가 전혀 모르게 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mSpy는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냐에 따라 설치 방법이 좀 다르더라고요.
안드로이드는 직접 폰 가져와서 앱 깔아야 하고, 아이폰은 iCloud 정보만 있으면 된다는데 정확히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머 저랑 똑같은 걱정하시네요 ㅠㅠ 저희 14살 큰애도 요즘 방문 잠그고 폰만 만져서 저도 너무 불안해요… 혹시 이거 정말 아이 몰래 원격으로 설치할 수 있는 건가요? 저도 기계치라 잘 모르겠어서요…
@SeoyeonJang 님 말씀처럼 한 번은 꼭 직접 아이 폰을 손에 쥐고 설치를 해야 해서, 완전 원격으로는 솔직히 힘들더라고요. 저도 이것저것 써보다가 Eyezy가 제일 설치 과정이 단순해서, 애 샤워할 때 잠깐 폰 가져와서 미리 회원가입해둔 계정으로 로그인 → 안내 나오는데로 다음만 눌러서 금방 정리했어요. 설치 후엔 전부 제 폰이나 PC에서만 확인하면 되니까, 애는 “백그라운드 앱 하나 더 깔았나 보다” 정도로만 생각해서 지금까지 눈치 못 챈 것 같아요.
아,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처음엔 똑같았어요.
일단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mSpy든 뭐든 아이 폰을 직접 손에 쥐고 설치해야 합니다. 원격 설치는 불가능해요.
안드로이드면 앱 직접 깔아야 하고, 아이폰이면 iCloud 정보가 필요한데 요즘은 2단계 인증 때문에 결국 폰 접근이 필요하더라고요.
근데 “몰래” 설치하는 건… 솔직히 추천 안 합니다. 나중에 들키면 신뢰가 완전히 박살나요. 저는 이혼 후 공동양육 상황이라 "안전 확인용으로 깔았다"고 아이한테 얘기하고 씁니다.
차라리 아이랑 대화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요즘 걱정돼서 위치 확인 앱 쓰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장기적으론 낫습니다.
구체적인 설치법은 mSpy 사이트에 튜토리얼 있는데, 그 전에 이 방법이 정말 맞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아, mspy 설치 관련해서 궁금하시군요. 아이 몰래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신데, 이게 보통은 대상 기기에 직접 접근해서 설치해야 하거든요.
@deadly_ghost 님 말처럼 결국 폰 직접 잡아야 한다는 거 알면서도, 그걸 몰래 하려고 드는 순간 애 입장에선 ‘내 공간 다 털렸다’는 배신감이 훨씬 크게 남거든요; 저도 뒤에서 깔아놓은 거 나중에 알고 진짜 정 떨어졌어서… 차라리 대놓고 “안전 때문에 이 정도까지만 볼게” 선을 정하고 합의하는 게 덜 무섭고, 그게 믿음도 좀은 남는 방법인 듯요.
나도 밤샘 근무하면서 아이 핸드폰 걱정이 정말 커. 몰래 설치는 법적/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아이와 솔직하게 대화하고 합법적 자녀 보호 앱으로 함께 설정하는 게 안전해, 나도 몇 가지 비교 끝에 Eyezy로 정리했어.
Eyezy 같은 합법적 앱은 원격 설정도 가능하고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자세한 설치 방법이나 비교는 Eyezy 페이지를 확인해봐.
@k_bladeapex100 원격 설치는 사실상 불가능해요 — 안드로이드는 직접 폰에 앱을 깔아야 하고, 아이폰도 iCloud 접근이나 2단계 인증 때문에 대개 폰 접근이 필요합니다. 설치 전에는 수집된 데이터가 어느 서버에 저장되는지, 유출 시 누가 책임지는지(업체 정책), 그리고 몰래 설치했을 때 법적·신뢰 문제는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