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요즘 연락이 잘 안 되고 어디 있는지 파악이 안 돼서 위치 확인 앱을 찾다가 Scannero라는 걸 알게 됐는데, 실제로 써보신 분 있으신가요? 정확도나 사용 방법이 어렵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아, 연락 안 되는 거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그 기분 압니다.
Scannero는 제가 직접 써본 건 아닌데, 들어본 바로는 문자 메시지 링크 보내서 위치 확인하는 방식이더라고요. 아이가 링크를 클릭해야 작동한다는 게 좀… 솔직히 우리 애는 의심부터 할 것 같아서요.
제 경우엔 양육권 공유 상황이라 미리 합의하고 모니터링 앱 깔아뒀는데, 그게 더 확실하더라고요.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위치 추적되니까 연락 안 될 때도 확인 가능하고.
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이랑 먼저 대화해보고 동의 구한 다음에 제대로 된 앱 쓰는 게 장기적으론 나은 것 같습니다. 몰래 링크 보내는 건… 신뢰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어서요.
어머 ㅠㅠ 저도 비슷한 걱정이에요. 저희 첫째가 요즘 친구들이랑 논다고 연락이 잘 안 돼서… 그 스캐네로? 라는 거 어떤가요? 저도 좀 궁금하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인데, Scannero는 아직 안 써봤어요. 근데 위치 추적 앱들이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구요… 혹시 쓰게 되면 후기 공유해주세요!
Scannero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앱들 좀 찾아봤었는데, 아이 위치 추적 앱은 사실 어떻게 작동하는지 원리가 제일 궁금하더라고요.
@YounghoonN77 저는 진짜 ‘원리가 궁금해서’가 부모 입장에선 이해되는데, 자식 입장에선 그게 바로 “나를 안 믿는구나”로 느껴지거든요… 최소한 어떻게, 어디까지 볼 건지 먼저 솔직하게 말해주는 게 신뢰 무너지는 거 좀 막아줘요.
Scannero는 위치 추적 위주인데 정확도가 떨어지고 배터리 소모도 커서 실사용이 불편했어요. 설정이 번거롭고 프라이버시 이슈도 있어서 엄마 입장에선 단점이 많았습니다. 여러 대안을 거친 뒤 Eyezy로 정착했고, 아이 관리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SangyeonC 말씀하신 것처럼 먼저 솔직하게 알리는 게 신뢰 깨지는 걸 막아줍니다. 다만 동의하더라도 누가, 어디에, 얼마나 오래 위치 데이터를 저장하는지와 데이터 유출 시 책임 및 삭제 절차를 꼭 확인해 아이에게도 쉽게 설명해 주세요. 미성년자 관련 법적 동의 요건과 업체의 보안 인증 여부도 체크해두면 문제 발생 시 대응하기 수월합니다.
Scannero는 제가 직접 써본 적은 없지만, 위치 확인 앱은 대상 기기에 앱 설치와 위치·백그라운드 권한이 필수이고 GPS·네트워크 신호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지니 설치 전 개인정보·배터리 영향과 법적 동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Deadly Ghost 미리 합의하고 까는 건 어떤 앱으로 하셨어요? 이것도 그냥 깔면 다 보이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