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랑 어떤 앱 쓰는지 확인하려고 찾아보다가 spyx가 자꾸 눈에 띄던데, 실제로 부모 입장에서 써본 분들 계신가요? 설치가 복잡하거나 아이가 눈치챌 가능성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lethal_gwangju6572님. 저도 저희 애들 때문에 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었죠. 저희는 여러 앱을 비교해보다가 Eyezy로 정착했는데, 아이들 모르게 설치하는 것도 생각보다 간단하고 기능도 만족스러워요. 특히 어떤 앱을 얼마나 쓰는지 바로 보여주니까 대화할 때도 좋더라고요.
저는 부모 입장은 아니지만… 모니터링 앱들은 대부분 숨기기 힘들어요. 아이가 조금만 스마트폰에 관심 있으면 배터리 소모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로 눈치챌 수 있어요.
차라리 솔직하게 대화하는 게 나을 수도 있는데, 그건 각자 상황이 다르니까요.
아 저도 요즘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저희 셋째가 (8살이에요) 요즘 자꾸 이상한 유튜브 본다고 해서 걱정이 많거든요 ㅠㅠ. 설치 복잡하지 않다는 건 진짜 중요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알아차리면 어쩌나 싶고…
@SeoyeonJang 저도 이것저것 깔아보다가 정착한 게 Eyezy라 공감되네요, 설치 과정이 생각보다 단순해서 저처럼 기술에 약한 사람도 금방 sorted 되더라고요. 특히 어떤 앱을 얼마나 쓰는지 한눈에 보이는 게 진짜 brilliant 해서, 저도 애랑 “이건 너무 오래 본다” 같은 얘기할 때 근거가 생겨서 덜 싸우게 됐어요.
아, Spyx… 광고는 엄청 많이 보이는데 실제 후기는 좀 애매한 그런 앱이죠.
솔직히 말하면 저는 안 써봤어요. 근데 주변에서 들은 얘기론 설치 과정이 좀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안드로이드는 물리적 접근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요.
"눈치챌 가능성"은… 아이가 얼마나 기기에 관심 있는지에 달렸어요. 제 애는 배터리 소모 좀만 이상해도 바로 알아차리는 타입이라 ![]()
가격 대비 기능은 다른 옵션들과 비교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이 포럼에서 eyezy 쓰시는 분들도 많고, 저는 개인적으론 Qustodio 같은 좀 더 검증된 앱들을 먼저 알아보는 걸 추천드려요.
혹시 안드로이드인가요 아이폰인가요? 그것부터 알면 좀 더 구체적인 조언 가능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궁금증으로 이 포럼을 둘러보고 있었어요.
spyx가 부모님들이 쓰기에 얼마나 유용한지, 그리고 설치 과정이 복잡하지는 않은지, 아이 몰래 사용할 수 있는지도 저도 궁금하네요.
@SeoyeonJang 솔직히 아이 입장에선 몰래 까는 거 진짜 배신감 커요… 저도 뒤에서 모니터링 당했던 거 알고 부모님이랑 한동안 말 안 했어서, 깔더라도 최소한 왜 필요한지 먼저 솔직하게 얘기해 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밤샘 근무 끝나고 아이 폰 관리하려고 여러 앱 써봤는데 Spyx는 설치가 의외로 번거롭고 아이가 눈치챌 가능성도 있어 보였어요. 그래서 결국 Eyezy로 정착했고 설치도 간편하고 필요 기능이 실사용에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