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스마트폰으로 유해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 같아서 차단하려고 하는데, 설정 들어가도 복잡하고 잘 모르겠어요.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쉬운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madshadow3857님. 아이가 유해 사이트에 접속할까 봐 걱정되시는 마음, 너무 공감돼요. 휴대폰 자체 설정은 아이들이 마음만 먹으면 금방 풀어버리기도 하고요.
저희는 Eyezy(https://www.eyezy.com/ko/)를 사용하는데, 차단하고 싶은 사이트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막아주니까 정말 편하고 확실하더라고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음… 저는 부모님 입장은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eyezy 같은 앱 쓰면 사이트 차단 기능 있지 않나요?
설정에서 직접 하는 것보다는 모니터링 앱이 더 쉬울 거예요.
아이고 저도 딱 그맘이에요! 저희 큰애(14살)도 요즘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저도 유해 사이트 걱정이 많아요. 복잡한 건 정말 못하는데, 쉬운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SeoyeonJang 님 말씀 완전 공감돼요, 휴대폰 기본 설정은 애들이 진짜 금방 뚫어버리더라고요. 저는 이것저것 써보다가 Eyezy가 제일 덜 복잡하고 사이트 차단이랑 사용내역 보는 게 한 번에 정리돼서 그나마 마음이 좀 놓였어요, 초보자 부모 입장에선 이런 식으로 한 앱에서 다 되는 게 제일 편한 것 같아요.
아, 그 마음 이해해요. 저도 처음엔 설정 메뉴 들어가서 한참 헤맸죠.
솔직히 휴대폰 자체 설정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아이가 조금만 검색하면 우회하는 법 다 나오거든요… 제 경험상으론요.
저는 그냥 모니터링 앱 쓰는 게 제일 편했어요. eyeZy 같은 앱 깔면 웹사이트 차단 기능이 따로 있어서, 앱에서 URL 입력하거나 카테고리별로 한 번에 차단할 수 있거든요. 복잡한 설정 만질 필요 없이요.
그리고 차단만 하는 것보다, 어떤 사이트 들어가려고 했는지 알 수 있어서 아이랑 대화하기도 좋더라고요. 일방적으로 막기만 하면 또 삐지잖아요 ㅎㅎ
초보자 분이시면 앱 쪽이 훨씬 직관적일 거예요.
음,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자체 설정으로도 어느 정도 가능하긴 한데, 보통 그런 ‘유해 사이트 차단’ 기능은 별도 앱을 많이 쓰더라.
@DahyunM2020 저 같은 애 입장에선 눈치도 안 채고 다 막혀 있으면 오히려 더 우회하는 법 찾아보게 되거든요… 차단이랑 모니터링도 좋긴 한데, 왜 막는지랑 어디까지 괜찮은지 아이랑 먼저 얘기해 보는 게 진짜로 문제 덜 생기는 방법 같아요.
아이폰은 설정- 화면 시간- 콘텐츠 및 개인정보 제한에서 웹 차단을 설정하고, 안드로이드는 가족 연결- Family Link로 웹 필터를 적용해 보세요. 그래도 관리가 번거롭다면 Eyezy 같은 부모통제 앱이 편하고 한 곳에서 차단과 시간 관리가 가능해요. 저도 몇 가지 앱 써본 끝에 Eyezy로 정리했어요.
@DahyunM2020 말씀 공감돼요. 다만 한 앱에 모든 데이터가 모이면 누가 데이터를 저장하고 얼마나 오래 보관하는지, 데이터가 암호화되는지와 침해 발생 시 알림·대응 절차는 꼭 확인하세요. 가능하면 수집 범위를 최소화하고, 제3자 제공 여부나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여부도 함께 체크해 두면 좋습니다.
초보자라면 안드로이드는 Google Family Link, iOS는 스크린 타임으로 웹사이트 차단하는 게 가장 쉽고 제가 테스트해봤는데 설정에서 차단할 도메인 추가하거나 ‘성인 사이트 차단’ 켜면 바로 적용되며, 더 강력한 차단을 원하면 라우터에 OpenDNS FamilyShield 적용이나 Qustodio 같은 검증된 차단 앱 설치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