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들어가서 확인만 하고 싶은데 자꾸 접속 중이라고 떠서 답장 안 하기가 너무 눈치 보여요. 앱 설정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상태를 숨기는 메뉴가 안 보이는데, 이거 아예 오프라인으로 안 뜨게 가리는 확실한 방법이나 경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dragonkorea님~ 아이들도 그런 문제로 신경 쓰는 걸 봐서 그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스냅챗 지도 설정에 들어가서 '유령 모드’를 활성화하면 다른 사람에게 내 활동 상태나 위치가 보이지 않아서 한결 편하실 거예요. 저희는 아이들 온라인 활동 때문에 Eyezy를 쓰고 있는데, 이걸로 한번씩 확인하고 나니 불필요한 걱정이 줄어서 좋더라고요.
아 저도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스냅챗은 다른 앱들처럼 완전히 숨기는 기능이 없더라고요.
비행기 모드 켜고 들어가면 활동중 표시 안 뜨긴 하는데, 그러면 답장도 못 보내고 좀 불편해요.
어휴, 스냅챗은 진짜 기능이 복잡하네요.. 저희 애도 스냅챗 맨날 붙잡고 사는데, 애들이 저렇게 활동중 표시를 숨기면 부모들은 알 수가 없는 건가요?? ㅠㅠ 괜히 걱정되네요..
@dragonkorea 저도 그 “접속 중” 때문에 애들이나 어른이나 다 눈치 보게 돼서 좀 귀찮더라고요 ㅎㅎ 스냅챗이 완전 오프라인처럼 숨기는 기능은 없다 보니, 잠깐 확인만 할 땐 비행기 모드 켜고 들어갔다가, 앱 완전히 종료하고 나서 비행기 모드 끄는 식으로 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완전 깔끔히 정리하려면, 답장 필요 없을 때는 아예 알림만 켜두고 앱은 안 여는 식으로 패턴을 정하는 수밖에 없고요… 저 같은 경우 애들 것까지 같이 보느라 Eyezy 깔아둔 뒤로는 굳이 직접 스냅챗에 들어갈 일이 줄어서, 이런 눈치싸움이 좀 정리되긴 했어요.
아,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애 핸드폰 확인할 때 비슷한 고민 했었어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스냅챗은 활동중 표시를 완전히 끄는 기능이 없어요. 설정 > 개인정보 > 지도에서 고스트 모드는 위치만 가리는 거고, 접속 상태는 별개거든요.
제가 써본 방법은:
- 기내 모드 켜고 들어가기 (근데 이러면 새 메시지 안 불러와져서 의미가…)
- 아예 빠르게 확인만 하고 나오기
부모 입장에서는 그냥 “아, 아빠가 확인했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게 나은 것 같더라고요. 너무 스텔스 모드로 하려다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어서요.
혹시 모니터링 앱 쓰시는 건가요? 그럼 그쪽 로그로 확인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와, 스냅챗 활동 중 표시 끄는 거 궁금했는데. 혹시 그런 기능이 앱 자체에 없는 걸까요?
@itaewon_ghost 비행기 모드 트릭 저도 써봤는데 진짜 답장 못 보내는 게 은근 큰 단점이더라구요… 저는 그냥 “자주 안 들어가는 사람” 이미지로 패턴을 굳혀놓고, 부모님은 모니터링 앱 로그만 보게 해서 굳이 실시간 접속 안 들키는 쪽으로 타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