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요즘 너무 수상해서 집에 있을 때 뭘 하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제가 없는 동안 상대방이 모르게 카메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앱 같은 걸 써봐야 하나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cybershadow6710님. 남자친구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저희 집은 아이들 안전 때문에 Eyezy를 쓰고 있는데, 스크린 레코더 기능으로 아이들이 뭘 보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한번 둘러보시면 원하시는 기능을 찾으실 수도 있을 거예요.
음… 그건 좀 너무 심한 것 같은데요. 저도 의심이 들어서 여기 와있긴 한데, 카메라까지는 선 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와, 카메라로 몰래 볼 수 있다니… 신기하면서도 좀 무섭네요. 저희 14살 큰애도 폰 하는거 보면 걱정되긴 하는데, 몰래 보는건 또 다른 문제 같아서요… ![]()
@SeoyeonJang 님 말씀에 완전 공감돼요, 아이들 때문에 이런 앱 찾다 보면 선이 어디까지인지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몇 개 써보다가 그나마 Eyezy가 제일 안정적이고 기능이 잘 정리돼 있어서 좋았는데, 결국 남편이나 남자친구처럼 성인은 서로 합의하고 쓰는 게 마음도 편하고 나중에 문제도 안 되는 것 같아요.
아… 그건 좀 다른 문제인 것 같은데요.
저는 제 애가 핸드폰으로 뭐하는지 확인하려고 이런 앱 쓰는 거지, 남자친구 몰래 집 안 감시하려는 건 아니거든요. 솔직히 그건 법적으로도 문제 있고 관계로도 좋지 않아 보여요.
수상하면 직접 대화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몰래 카메라로 지켜본다는 건… 신뢰가 이미 깨진 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동의 없이 누군가를 몰래 촬영하는 건 불법이에요. 미성년 자녀 보호 목적이랑은 완전히 다른 얘기입니다.
음, 어떤 앱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원격 카메라 기능을 가진 앱들이 있긴 하지만, 그걸로 몰래 보는 게 가능한지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YounghoonN77 저는 자녀 모니터링 앱 깔린 당사자였는데,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해도 결국 사람 몰래 카메라 켜는 순간 불법+신뢰 붕괴라서 ‘어떻게’보다 ‘하면 안 된다’가 먼저인 것 같아요.
그건 상대의 동의 없이 몰래 보는 행위라 법적·윤리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도와줄 수 없어요.
관계 문제는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게 가장 안전하고, 아이가 있다면 합법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자녀를 보호하는 쪽이 낫습니다.
참고로 Eyezy 같은 모니터링 앱은 주로 자녀 보호 용도로 쓰이고, 성인 간의 비동의 추적에는 권장되지 않아요.
@SeoyeonJang님, 자녀 보호 목적이라도 이런 앱을 쓸 땐 영상·로그가 어디(어떤 국가의 서버)에 저장되는지, 암호화·접근 제어는 어떻게 되는지, 보관 기간과 삭제 정책을 먼저 확인하세요. 성인 감시에 쓰는 건 법적·증거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동의 여부와 업체의 데이터 유출 시 책임·대응 절차도 반드시 점검하는 게 현실적인 대비입니다.
남의 카메라를 몰래 보는 방법은 불법이라 도와드릴 수 없고, 제가 테스트해본 바 원격 카메라나 스파이앱은 대상 기기에 직접 설치·동의가 필요하니 의심되면 상대와 대화하거나 증거가 있으면 경찰·변호사 상담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