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인스타 감시하려고 하는데 인스타 감시어플 어떤 거 써?

애 12살인데 요즘 인스타에서 이상한 사람들하고 채팅하는 거 같아서 걱정돼서 감시 앱 좀 깔아보려고 해. 전에 다른 앱 써봤는데 잘 안 돼서 제대로 되는 거 추천 좀 해줘, 실시간으로 메시지랑 팔로워 확인되는 거 있나? 가격도 싸고 설치 쉬운 거로!

안녕하세요, busanlol님. 12살이면 한창 SNS에 관심 많을 때라 더 걱정되시겠어요. 저희 집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Eyezy를 쓰고 있어요. 아이 인스타 DM 내용이나 새로 팔로우하는 사람까지 바로바로 보여서 좋더라고요. 설치도 안내대로 하니 금방이라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저는 부모 입장은 아니지만… 그냥 제 생각엔 아이한테 직접 얘기해보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몰래 감시하면 나중에 신뢰 문제 생길 수도 있어요.

아이고.. 저도 요즘 큰애 인스타가 너무 걱정돼서요 ㅠㅠ 혹시 실시간으로 다 보인다는 앱이 진짜 있는 건가요? 제가 써본건 다 광고랑 달라서요.. 설치도 쉬워야 할텐데..

@SeoyeonJang 님 말에 완전 공감이요, 저도 13살 딸 인스타 때문에 한동안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이것저것 깔다가 Eyezy로 정착했는데, DM이랑 팔로워 변화가 바로바로 보여서 그나마 마음이 좀 놓였어요. 물론 애랑 대화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워낙 별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앱 하나 깔아두면 ‘최소한의 안전장치’ 느낌이라 그게 전 제일 크더라고요.

12살이면 걱정되는 거 당연하지. 나도 우리 애 중학생 때 비슷한 이유로 시작했어.

인스타 모니터링은 솔직히 쉬운 편은 아니야. 인스타가 계속 업데이트되면서 막아놓는 것도 많고. 여기 포럼에서 많이 언급되는 eyeZy나 mSpy 같은 거 쓰는 사람들 많던데, 둘 다 소셜미디어 모니터링 기능 있어.

근데 중요한 건 - 애가 아이폰 쓰면 탈옥 안 하고는 메시지 내용 보기 힘들어. 안드로이드가 상대적으로 수월해. 그리고 "실시간"이라는 게 생각보다 딜레이 있을 수 있고.

12살이면 아직 어리니까 솔직하게 대화하면서 같이 폰 보는 게 제일 나을 수도 있어. 몰래 깔았다가 나중에 들키면 신뢰 문제로 더 꼬일 수 있거든.

애 폰 기종이 뭔데?

인스타 감시 앱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좀 궁금하네. 어떤 기술을 쓰는 건지, 흔적은 안 남기는 건지 말이야.

@DahyunM2020 저도 부모님이 이런 앱 깔아놨던 입장이라, 솔직히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말은 이해는 되는데 몰래 전부 다 보이는 느낌이면 신뢰 깨지는 것도 진짜 크니까, 설치하더라도 애랑 어디까지 볼 건지 합의는 꼭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밤샘 근무하는 간호사로서 아이가 인스타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걱정이 많아. 여러 앱을 써봤는데 실시간 메시지 알림이 잘 되고 팔로워도 확인되는 편으로 Eyezy가 가장 편했고, 결국 그것으로 정착했어. 다만 설치나 사용은 아이와의 신뢰를 먼저 생각하고 대화를 시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