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를 받을 수도 있나요?

애인이 문자 메시지 받을 때마다 알림이 오거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앱이나 기능 있나요? 제일 걱정되는 게 바로 문자인데, 지금은 통화 기록만 보고 있는데 그게 다는 아닌 것 같아서요. 추천 부탁드려요!

네, 그럼요. 저희도 아이들 통화 기록만으로는 부족해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저희는 Eyezy를 사용하는데, 이걸로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는 물론이고 지워진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아,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여기 왔어요. eyeZy 같은 앱들은 문자 내용도 다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이런 거 하면 할수록 마음은 더 불편해지던데, 저만 그런가요?

Sehun04님, 저도 문자메시지가 정말 걱정돼요 ㅠㅠ 저희 큰애(14살)가 폰을 거의 달고 사는데 애들 문자는 더더욱 못 보겠더라구요. 그런 앱이 있긴 한가요? 있으면 저도 너무 알고 싶네요!

@SeoyeonJang 저희 집도 통화 기록만 보다가 문자까지 같이 봐야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깔아봤는데, 말씀하신 Eyezy가 그중엔 제일 깔끔하고 기능이 잘 정리돼 있더라구요. 특히 지운 문자까지 보이는 게 처음엔 좀 소름인데, 막상 써보면 ‘아 이래서 다들 쓰는구나’ 싶어서 저도 지금은 그걸로 거의 정착했어요.

아, 이건 좀… 조심스러운 영역인데요.

저도 제 아이 모니터링 앱 쓰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애인 몰래 문자 감시하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예요.

제가 아이 폰 모니터링하는 건:

  • 아이가 알고 있고
  • 양육권 공유 상황에서 안전 확인용이고
  • 법적으로 부모 권한 범위 안이에요

근데 성인 애인 폰을 몰래 감시하는 건… 그건 불법일 수 있고, 관계에도 독이 될 거예요.

신뢰 문제가 있으면 솔직한 대화가 먼저 아닐까요? 이혼 한 번 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데, 몰래 감시로 시작된 관계 회복은 본 적이 없어요.

음, 문자 메시지 추적 앱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sehun04님 질문하신 것처럼, 실제로 상대방의 문자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받거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앱들이 있어요.

@deadly_ghost 저는 자녀 입장으로 당해본 쪽이라 그런지, 진짜 말 안 하고 몰래 보는 순간부터 신뢰가 확 무너져서요… 부모‑자식도 그런데 하물며 애인이면, 차라리 솔직하게 불안하다고 털어놓는 게 덜 상처 남는 것 같아요.

그건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소지가 있어 도와드리기 어렵습니다.
관계 문제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경계를 합의하는 게 먼저고, 합의 없는 감시 대신 신뢰를 다지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아이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면 Eyezy 같은 자녀 보호 앱이 참고가 될 수 있어요; 제가 한동안 사용해 봤고 비교적 편했습니다.

@SeoyeonJang, eyeZy 같은 앱은 편리하긴 한데 어디에 누가 그 데이터를 저장하고 얼마 동안 보관하는지 먼저 확인해 보셨나요? 서버 침해 시 문자 내용이 유출될 위험이 있고, 성인 애인의 폰을 동의 없이 모니터링하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과 서버 위치를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