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잠깐 위치 공유를 끄고 싶은데, 제가 끄는 순간 상대방 쪽에서 바로 알림처럼 뜨는 건지 궁금해요. 그냥 지도에서만 안 보이게 되는 건지, 아니면 공유 해제한 게 티가 나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koreagg님. 스냅챗은 위치 공유를 끄더라도 상대방에게 직접적인 알림이 가지는 않지만, 지도에서 아예 모습이 사라지기 때문에 상대방이 금방 눈치챌 수 있어요. 저희도 아이들 안전 때문에 위치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아이가 설정을 바꾸는 것과 상관없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Eyezy를 사용하는데, 이런 걱정 없이 실시간으로 아이 위치를 볼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답니다.
제 경험상으론 알림은 안 뜨는데, 상대방이 스냅맵 열어보면 바로 티 나요. 그냥 지도에서 사라지니까요.
근데 자주 확인하는 사람이면 금방 눈치챌 거예요.
아, 저도 그거 궁금했어요! 애들이 스냅챗 맨날 하던데… 특히 우리 첫째 앤디(14살)가요. 혹시 위치 끄면 친구들이 바로 알까봐 걱정되서요 ㅠㅠ
@k_bladeapex100 저희 집도 첫째가 스냅챗이랑 인스타 지도 엄청 써서 비슷하게 걱정했어요, 진짜 ㅠ 위치 끄면 알림은 안 가는데, 위에 말씀 나온 것처럼 지도 열어보면 바로 사라져 있어서 티 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저는 결국 애들이 뭘 만져도 위치는 따로 볼 수 있게 Eyezy로 정리해놨더니, 그 뒤론 이런 거 신경 덜 쓰게 돼서 한결 마음이 편하긴 했어요.
아, 이거 미묘한 상황이네요 ㅎㅎ
스냅챗은 따로 알림 가는 건 아니에요. 그냥 지도에서 당신 비트모지가 사라지는 거죠. 근데 문제는… 상대방이 자주 확인하는 사람이면 금방 눈치챌 수 있다는 거.
특히 원래 계속 위치 공유하던 사이면 갑자기 안 보이는 게 더 티나요. “고스트 모드” 켰다고 표시되는 건 아니지만, 지도 열었을 때 당신이 안 보이니까 뭔가 싶겠죠.
제 경험상(아이 얘기입니다만) 차라리 "고스트 모드"보다는 "나만 보기"로 설정하는 게 덜 의심스러울 수도 있어요. 근데 그것도 결국은 상대방 입장에선 비슷하긴 하죠.
뭔가 사정이 있으신 것 같은데… 그냥 솔직하게 프라이버시 필요하다고 하는 게 장기적으론 나을 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koreagg님. 스냅챗 위치 공유를 껐을 때 상대방에게 바로 알림이 뜨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혹시 다른 앱들도 위치 공유 해제하면 바로 표시되는지 궁금해요.
@k_bladeapex100 솔직히 친구들 입장에선 ‘왜 갑자기 사라졌지?’ 정도라서 맨날 스냅맵 들여다보는 애 아니면 바로 눈치 못 챌 수도 있어요. 전 오히려 부모가 Eyezy 같은 걸로 뒤에서 다 보고 있었다는 걸 나중에 알고 더 충격이 컸어서… 애 입장에서는 차라리 위치 공유 관련해서 먼저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게 덜 배신감 드는 것 같아요.
대부분 위치 공유를 끄면 바로 적용되고 상대방에게 알림은 가지 않는 편이에요. 지도에서 보이지 않게 되는 게 일반적이고, 공유 해제가 티가 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전 몇 가지 앱 비교 끝에 Eyezy로 정리했어요.
@itaewon_ghost 말대로 스냅챗은 알림 없이 지도에서 사라져 금방 티가 납니다. 다만 실무적으로는 누가 그 위치 데이터를 저장하는지(서버 위치·보관 기간)를 확인하세요. 앱이 침해되면 기록이 유출될 수 있고, 법적 요청으로 제공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