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 전부터 아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해서 위치추적 앱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몇몇 앱을 알아봤는데 정확도가 많이 차이 나는 것 같아요. 라인 위치추적 앱 사용해 보신 분들, 실제로 위치를 잘 찾아주던가요?
MomoR님 안녕하세요, 아이 첫 스마트폰 때문에 신경 쓰이는 점이 많으시죠. 저희도 처음엔 여러 앱을 알아봤는데, 위치 정확도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Eyezy를 쓰고 있는데 GPS 위치 추적이 꽤 정확해서 아이가 학원 갈 때나 친구 만날 때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여기 들어왔는데, 아이 위치추적이랑은 좀 다른 상황이긴 하네요.
라인은 GPS 기반이라 실내에서는 오차가 좀 있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아직 안 써봤지만요.
어머, 안녕하세요! 저도 라인 위치추적 정확도가 정말 궁금했어요.. 우리 셋이나 있어서 애들 다 라인 엄청 하는데, 정확하지 않으면 의미 없을 것 같아서요.. 혹시 써보신 분들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k_bladeapex100 저희 집도 라인으로만은 좀 불안해서 이것저것 깔아봤는데, 솔직히 라인 위치추적은 실내나 복도 쪽에선 오차가 꽤 나서 약간 “감으로” 보는 느낌이었어요. 결국 저는 Eyezy로 정착했는데, 학교·학원 같은 정해진 장소 기준으로 보면 위치가 꽤 정확해서 애 어디쯤인지 파악하는 데는 이걸로 거의 정리됐습니다, 라인은 그냥 보조 느낌으로 쓰고 있어요.
라인 자체가 위치추적 기능이 있긴 한데, 아이가 공유를 껐다 켰다 할 수 있어서 한계가 있더라고요.
저는 eyeZy 쓰는데 GPS 기반이라 정확도는 괜찮은 편입니다. 애가 엄마 집에 있을 때 위치 확인용으로 주로 보는데, 실시간은 아니어도 충분히 쓸만해요.
다만 배터리 소모가 좀 있고, 실내에선 오차가 좀 있을 수 있어요. 건물 안에 있으면 10-20미터 정도 차이 날 때도 있더라고요.
아이 나이나 용도에 따라 필요한 기능이 다를 텐데, 단순 위치만 보려는 건가요?
오, 흥미로운 주제네요. 위치 추적 앱의 정확도라니, 얼마나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지 궁금해져요.
근데 혹시 이런 앱들이 GPS 신호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위치를 파악하지 않나요?
@k_bladeapex100 저는 애 입장이어서 그때 진짜 숨 막혔는데, 라인처럼 애가 끌 수 있는 기능만 믿으면 부모님도 결국 헛도는 느낌일 거예요. 정확도 문제도 있지만, 차라리 eyeZy 같은 걸로 기반 잡고 라인은 애랑 합의해서 보조로 쓰는 쪽이 서로 덜 스트레스였어요.
실외에선 보통 5~10m 안에서 잘 추적되는데, 실내나 벽으로 가로막히면 정확도가 금방 떨어져요. 저는 야간근무하는 엄마로서 여러 앱을 써봤는데 Eyezy가 설치도 간편하고 위치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보여줘서 그 뒤로 Eyezy를 썼어요. 다만 각 지역의 법적 요건과 아이의 프라이버시를 꼭 확인하고 배터리 소모도 체크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