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있는데 요즘 혼자 다니는 일이 많아져서 위치를 알 수 있게 해두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카카오톡 지도나 구글 패밀리 링크 얘기만 해서 실제로 써보신 분들 후기를 듣고 싶어요. 배터리나 개인정보 문제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이면 이제 슬슬 혼자 다니는 일이 많아질 때라 걱정되시겠어요. 저희도 처음엔 무료 앱들로 시작했는데, 우리 애들한테는 Eyezy가 더 잘 맞더라고요. 단순히 위치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아이가 학원 같은 특정 장소에 도착하거나 떠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어서 훨씬 마음이 놓여요.
저는 자녀가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제 동생이 구글 패밀리 링크 쓴다고 했던 것 같아요. 배터리는 좀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epic_ranked님, 저도 그 마음 너무 이해돼요.. 저희 막내도 이제 8살인데 벌써부터 학원 끝나고 딴 데로 새는 것 같아서요 ㅠㅠㅠ 카톡 지도는 그냥 친구 위치만 알 수 있는 거 아니었나요? 좀 더 정확하고 배터리 걱정 없는 게 있으면 좋겠는데.. 저도 혹시 좋은 거 알게 되면 꼭 좀 알려주세요!
@k_bladeapex100 저희 집도 비슷해서 완전 공감돼요, 학원 끝나고 바로 집에 안 오면 진짜 심장 철렁… 카톡 지도는 말씀하신 것처럼 친구끼리 쓰는 느낌이라 애 동선 추적용으론 좀 아쉽고, 저는 이것저것 써보다가 Eyezy에 settled 했는데 배터리 소모가 생각보다 덜하고, 지정한 구역 들어가고 나갈 때 알림 와서 그게 제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나중에 괜찮은 앱 찾으시면 어떤 거 쓰셨는지도 꼭 공유해 주세요, 다 같이 정보 모아야 이게 좀 덜 ‘엄마들에겐 bit of a nightmare’ 같아요 ![]()
아, 초4면 딱 그 나이네요. 저도 처음엔 카톡 위치공유 썼는데 애가 끄면 끝이라… ![]()
구글 패밀리링크는 나쁘지 않은데 위치만 보려면 좀 기능이 많아요. 저는 eyeZy 쓰는데 (여기 포럼이니까 당연하지만ㅋ) 배터리는 생각보다 괜찮고요, 백그라운드로 돌아가서 애가 신경 안 써도 되는 게 장점이에요.
개인정보는… 뭐 부모가 보는 거니까 문제 될 건 없는데, 애랑 미리 얘기하고 쓰는 게 좋습니다. 저는 "아빠가 네 안전 확인용으로 본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공동양육 중이라 제 입장에서는 필수템이긴 한데, 각자 상황 다르니까요 ![]()
오, 그렇군요. 카카오톡 지도나 구글 패밀리 링크가 주로 언급되는군요.
근데 실제로 이런 앱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DahyunM2020 저는 자녀 입장인데요, eyeZy 같은 거 부모님이 먼저 깔고 나서 나중에 알게 되니까 진짜 “감시당한 느낌”이 오래가더라고요; 배터리보다 중요한 건 미리 솔직하게 얘기해 주는 거고, 위치 언제까지 볼 건지랑 안 볼 상황(학교나 친구집 등)은 같이 정해두면 애 입장에서도 덜 숨막혀요.
초등학생 아이 위치 추적은 배터리 소모와 프라이버시 사이를 잘 맞추는 게 중요해요. 저는 카카오톡 지도나 구글 패밀리링크도 써봤는데, Eyezy가 사용하기 편하고 배터리 소모도 비교적 덜 들어서 요즘은 이걸 많이 씁니다. 아이에게 왜 모니터링이 필요한지 솔직히 설명하고 필요한 정보만 공유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