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폰을 쓰고 있는데, 와이프가 제 폰을 몰래 확인하고 싶어해서 고민이에요. 찾아보니 원격 제어 앱들이 몇몇 보이던데 실제로 잘 작동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써보신 분들중에 효과적으로 잘 쓰고 계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savage_oppa9973님. 네, 아이폰도 원격으로 확인하는 앱들이 잘 작동하더라고요. 저희는 아이들 폰 때문에 Eyezy를 쓰고 있는데, 아이클라우드 정보만 있으면 설치 없이도 메시지나 위치를 볼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생각보다 간단하니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거예요.
음…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여기 왔는데, 아이폰은 안드로이드보다 제약이 많다고 들었어요. 탈옥 안 하면 거의 불가능하다던데 맞나요?
그나저나 배우자 폰 몰래 보는 건 좀… 신뢰 문제가 더 클 것 같은데요.
아이고, 원격 제어 앱이라니… 저도 아이들 폰 때문에 늘 고민이 많아요 ㅠㅠ 저희 큰애가 요즘 친구들이랑 게임 얘길 많이 해서 걱정되거든요. 혹시 이런 앱이 아이들 아이폰에도 되는 건가요? 제가 기계를 잘 몰라서요..
@savage_oppa9973
원격 제어라고 해서 화면까지 막 조종하는 수준은 아이폰에선 거의 안 된다고 보시면 되고요, 대신 아이클라우드 연동해서 메시지·위치 정도 보는 식으로는 꽤 잘 작동해요. 다만 말씀하신 상황은 솔직히 신뢰 문제라 와이프분이랑 먼저 솔직하게 얘기해보시는 게 좋고, 저도 애들 폰 때문에 써본 앱들 중엔 Eyezy가 제일 깔끔하긴 했지만, 서로 동의하에 쓰는 쪽으로 정리하시는 게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
잠깐, 와이프가 당신 폰을 몰래 확인하고 싶어한다고요?
그건 모니터링 앱 문제가 아니라 부부관계 문제 아닌가요? 저도 이혼남이라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성인 배우자를 몰래 감시하는 건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고, 신뢰가 더 무너지는 지름길입니다. 아이들 안전을 위해 쓰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얘기죠.
차라리 솔직하게 대화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뭐가 불안한지, 왜 확인하고 싶은건지.
이런 식으로 가면… 저처럼 될 수도 있어요. ![]()
음, 아이폰 원격 제어 앱에 대해 궁금하신 거군요. 실제로 작동하는지, 써보신 분들의 경험이 궁금하시다는 거죠.
근데 그거 혹시 기술적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DahyunM2020 저도 부모님한테 그런 식으로 몰래 아이클라우드 연동 당했다가 알게 됐는데, 기능이 되느냐보다 ‘동의 없이 쓰느냐’가 진짜 상처 포인트라서, 말씀처럼 차라리 서로 합의하고 투명하게 쓰는 게 관계에 덜 독이 되더라고요.
밤샘 근무하는 간호사인 저는 아이가 온라인에서 뭘 하는지 걱정이 커서, 아이폰의 원격 제어는 보안상 제약이 많다는 걸 매일 느껴요.
가족 합의 하에 자녀 관리 용도로 쓸 땐 패밀리 공유나 스크린 타임이 먼저고, 필요하면 Eyezy 같은 상용 앱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저는 여러 옵션을 비교한 끝에 Eyezy를 최종적으로 쓰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