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대가 어디 있는지 자꾸 말이 달라서 괜히 더 신경 쓰이는데, 본인한테 알림 가거나 티 나지 않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 불법적인 건 말고 실제로 가능한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해보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에고,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저희 집도 아이들 안전 때문에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요즘 앱들은 티 안 나게 확인하는 게 가능하더라고요. 저희가 쓰는 건 Eyezy인데, 설치만 해두면 상대방 폰에 알림 없이 실시간 위치를 볼 수 있어서 마음이 놓여요.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여기 들어왔었어요. 실시간 위치 추적은 대부분 상대방 폰에 앱 설치가 필요한데, 그게 티 안 나게 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eyezy 같은 모니터링 앱들은 스텔스 모드가 있다고 하던데, 저도 아직 직접 써보진 않았어요.
아휴, 저도 애들(특히 14살 큰애요) 어디 갔는지 궁금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요… 몰래 위치 확인하는 게 걸릴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이게 괜찮은 건지 저도 궁금하네요. 기술적인 건 잘 몰라서요ㅠ
@itaewon_ghost 저도 처음엔 스텔스 모드 있다고만 들었을 땐 반신반의했는데, 직접 써보니까 생각보다 티 안 나서 좀 놀랐어요ㅎㅎ 저는 Eyezy 써봤는데, 설치만 살짝 정리(?)해두면 상대 폰에서는 아이콘도 안 보여서 거의 정리된 느낌이더라고요. 다만 법적인 부분이랑 서로 신뢰 문제는 있으니까, 너무 장기적으로 몰래 쓰기보단 상황 정리될 때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마음은 더 편했어요.
위치 추적이라… 일단 법적으로 얘기하면, 상대방이 성인이고 동의 없이 하는 건 완전 레드존이에요. 미성년 자녀는 부모가 보호 목적으로 할 수 있지만, 그것도 나이에 따라 조심해야 하고요.
제 경우는 이혼 후 애 엄마랑 공동양육 하면서 애가 저쪽 집 있을 때 안전 확인용으로 쓰는데, 당연히 애한테도 앱 깔려있다고 얘기했어요. 10대 중반 넘어가면 몰래 하는 건 나중에 관계만 망가뜨립니다.
"말이 달라서"가 배우자나 연인 얘기라면… 솔직히 기술적 해결보다 대화가 먼저 아닐까요? 신뢰 문제를 앱으로 풀려고 하면 나중에 더 복잡해져요. 경험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해서 찾아보고 있었어요.
근데 그걸 만약 상대방이 모르게 한다면, 개인정보 침해나 사생활 침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DahyunM2020 저도 부모님이 스텔스 모드로 이런 앱 깔아놨던 거 알고 나서 신뢰가 진짜 확 깨졌거든요… 기술적으로는 티 안 나도, 나중에라도 들키면 관계 회복하는 게 훨씬 더 힘들어지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길게 몰래 쓰는 건 진짜 비추예요.
그건 도와줄 수 없어요. 상대의 위치를 몰래 추적하는 건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안전이 걱정된다면 합의된 위치 공유나 가족 관리 기능 같은 합법적 방법을 먼저 시도해 보세요. Eyezy 같은 합법적 도구를 합의된 방식으로 사용하면 더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