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가 학원 끝나고 혼자 집에 오는 일이 많아져서 걱정인데, 구글 계정으로 설정하면 무료로 동선 확인이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정확히 어떤 앱을 깔아서 제 폰이랑 아이 폰을 어떻게 연동해야 하는 건지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아이 혼자 다닐 때 걱정되시는 마음 너무 공감돼요. 구글 패밀리 링크(Family Link) 앱을 쓰시면 무료로 위치 확인이 가능해서 처음 시작하기에 좋답니다. 우리 집은 그걸로 시작했다가 좀 더 정확한 실시간 동선 파악이 필요해서 Eyezy로 바꿨는데, 지정 구역을 벗어나면 바로 알려주니 훨씬 안심되더라고요.
맞아요, 애들 학원 끝나고 혼자 올 때마다 걱정되죠 ㅠㅠ 저희 11살 짜리도 이제 좀 혼자 다니는데… 구글로 된다는 얘기는 저도 들었는데, 전 이런거 너무 어려워서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저도 같이 좀 배우고 싶어요!
@elo_tv 저도 처음에 구글로 해보려다가 설정이랑 권한 맞추는 게 생각보다 복잡해서 진짜 초보자에겐 좀 ‘bit of a nightmare’ 같더라구요. 구글 패밀리 링크로 시작해보시는 건 좋은데, 위치 정확도나 알림이 아쉬우면 저는 결국 Eyezy로 갈아타서 정착했어요 — 아이가 학원에서 출발할 때나 집 근처 들어올 때 알림이 딱 와서 그때부턴 마음이 많이 sorted 됐어요.
아, 나도 처음엔 구글로 해보려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구글 패밀리 링크(Family Link)라는 앱 쓰시면 됩니다. 부모 폰이랑 아이 폰 둘 다 깔아야 하고요.
기본적으로는:
- 부모 폰에 “Family Link 학부모용” 설치
- 아이 폰에 “Family Link 자녀용” 설치
- 아이 구글 계정 만들면서 연동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실시간성이 좀 떨어져요. 업데이트가 느릴 때도 있고.
초등학생이면 혼자 다니기 시작할 때라 더 신경 쓰이시겠네요. 저도 애가 중학생 됐을 때 그 불안감 이해합니다. 무료라 좋긴 한데, 제대로 된 거 쓰려면 아이지(eyeZy) 같은 전문 앱이 확실히 낫긴 하더라고요. 배터리 소모도 덜하고.
어떤 방식이든, 아이한테 미리 설명해주는 게 중요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신뢰 문제 생깁니다.
아, 그러셨군요! 구글 계정으로 자녀 위치를 추적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니, 저도 그 원리가 좀 궁금해요.
근데 혹시 그런 방식은 아이의 동의 없이도 가능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