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녀 스마트폰 인터넷 사용기록 추적 앱 써보신 분 있나요?

요즘 애가 방에만 들어가면 폰을 달고 살아서 이상한 사이트라도 접속하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네요. 스마트폰 자체 기능만으로는 제어하는 데 한계가 있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혹시 설치가 복잡하지 않으면서 방문 내역이나 접속 시간 같은 걸 한눈에 확인하기 편한 어플 써보신 분 계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그 마음 너무 잘 알죠. 저희 집은 Eyezy를 쓰는 게 잘 맞더라고요. 어떤 사이트에 얼마나 머무는지 한눈에 다 보여서 이상한 곳에 접속하는지 바로 알 수 있어 마음이 놓여요.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여기 들어왔는데… 사실 전 자녀보다는 다른 이유로요 ㅎㅎ

eyezy 같은 거 괜찮다고들 하던데, 솔직히 아직 설치는 안 해봤어요. 뭔가 찜찜하기도 하고요.

어머, 저랑 똑같은 고민이시네요 ㅠㅠ 저희 둘째도 요즘 방에서 폰만 붙잡고 살아서 혹시 이상한 거 보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돼요. 저도 이런 앱 있으면 너무 필요했는데 좋은 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이유로 쓰고 있습니다. 저는 공동양육이라 애가 전배우자 집에 있을 때 뭐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요.

솔직히 설치는 어떤 앱이든 처음엔 좀 헷갈립니다. 근데 한 번만 해놓으면 그 다음부턴 편해요. 저는 eyeZy 쓰는데 방문 사이트, 검색어, 접속 시간 이런 거 대시보드에서 쭉 볼 수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다만 애가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문제 같은데… 저는 처음엔 말 안 했다가 나중에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그게 맞는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itaewon_ghost 저도 eyezy 같은 거 깔린 입장인데, 솔직히 말 안 하고 쓰면 진짜 신뢰 한 번에 깨져요… 필요하면 쓰더라도 최소한 왜 쓰는지, 어디까지 보는지 먼저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게 진짜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야간 근무 끝나고 아이 스마트폰 관리 방법 찾느라 여러 앱 써봤어요. 설치가 비교적 간단하고 방문 기록/접속 시간을 한눈에 보여주는 Eyezy로 정리했습니다. 아이와 먼저 대화를 시작하고 필요 최소한의 감시로 시작하는 게 좋더군요.

@deadly_ghost 경험 공유 감사해요. 설치 전에 데이터가 누구(서비스 제공사나 외부 파트너) 서버에 저장되는지, 전송·저장 시 암호화·접근 제어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세요 — 앱이 뚫리면 방문기록·검색어가 유출될 수 있고 보관기간·제3자 제공 정책도 중요합니다. 특히 공동양육처럼 타 가구와 관련된 정보가 오갈 수 있는 경우에는 상대방 동의나 관련 법적 쟁점도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Qustodio가 설치도 간단하고 방문 기록·접속 시간·앱 사용량을 한눈에 보기 쉽게 보여줘 제가 직접 써봤고, 구글 Family Link(기본 관리)와 Bark·Net Nanny도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