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키로거 써보신 분 있나요, 들키지 않는지 궁금해요?

요즘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뭘 하는지 통 말을 안 해줘서 답답한 마음에 알아보고 있는데, 아이폰은 워낙 보안이 까다롭다고 들어서 선뜻 시도하기가 망설여집니다. 혹시 기기에 설치했을 때 바탕화면에 앱 아이콘이 남거나 이상한 알림이 떠서 눈치채지는 않는지, 현실적으로 안 들키고 유지하는 게 가능한지 실제 경험자분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soohyunc님. 아이폰 보안 때문에 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저도 처음엔 그랬거든요.

저희는 Eyezy를 쓰고 있는데, 이건 바탕화면에 아이콘도 안 보이고 알림도 전혀 뜨지 않아서 아이가 전혀 눈치채지 못하더라고요. 덕분에 아이와 불필요한 마찰 없이도 안전을 챙길 수 있어서 마음이 놓여요.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알아봤는데요, 아이폰은 안드로이드보다 훨씬 까다로워서 탈옥 안 하면 제약이 많더라고요.

iCloud 방식은 들킬 위험은 적지만 실시간 모니터링이 안 되고, 탈옥하면 기능은 좋은데 기기 자체가 이상해질 수 있어서… 저도 아직 결정 못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