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학교 친구들이랑 단톡방에서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말을 잘 안 해서 걱정이에요. 혹시 문자나 SNS에서 욕설이나 따돌림 관련 내용을 자동으로 감지해서 알려주는 앱 같은 게 있나요? 아이 몰래 보려는 게 아니라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바로 알고 싶어서요.
성민님, 아이가 힘든 일을 겪고 있을까 봐 마음이 쓰이시는 게 당연해요. 저희는 Eyezy를 쓰면서 키워드 알림 기능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왕따’나 욕설 같은 특정 단어를 설정해두면 아이 폰에서 해당 내용이 감지될 때 바로 알려주니까 큰 문제로 번지기 전에 알 수 있어 안심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