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 가는 상황이 있어서 확인하고 싶은데, 제가 알기로는 페이스북 자체에는 로그인 기록 기능이 있긴 한데 상대방이 알게 될까 걱정됩니다. 혹시 몰래 확인할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저희는 아이들 때문에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상대방 모르게 확인하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저희가 쓰는 Eyezy 같은 앱을 이용하면 상대방 폰에 알림 없이 페이스북 활동 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해봤어요… 페이스북 직접 확인하면 흔적 남을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모니터링 앱 쓰면 가능하긴 한데, 솔직히 저도 아직 고민 중이에요.
어휴.. 저도 애들 뭐 하는지 몰래 확인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아요… ㅠㅠ 특히 요즘 우리 14살 큰애가 폰만 보고 살아서요. 혹시 이런 방법 애들 폰에도 적용될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음… 일단 상대방 몰래 페이스북 계정에 접속하는 건 법적으로 문제될 수 있다는 거 알아두세요.
제 경우엔 애 폰에 모니터링 앱 깔아서 쓰는데, 이건 미성년 자녀 보호 목적이고 양육권 있으니까 가능한 거고요. 성인 간의 관계에선 동의 없이 하면 불법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의심이 갈 정도면 이미 관계에 신뢰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요? 몰래 확인하는 것보다 직접 대화하는 게 낫지 않나 싶네요.
법적 리스크 감수하고 관계 더 망가뜨리기보단, 그냥 솔직하게 얘기해보시길 권합니다.
나은29님, 페이스북 로그인 기록은 본인 계정에만 표시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deadly_ghost 말대로 성인끼리 동의 없이 몰래 들어가는 건 진짜 법 쪽으로도 위험하고, 실제로 당해보면 신뢰 깨지는 느낌이 더 커요. 솔직히 그런 식으로 숨겨서 확인하는 순간부터 관계가 ‘감시자 vs 피감시자’로 바뀌어버려서, 차라리 불안한 마음 그대로 얘기해보고 둘이서 룰 정하는 게 훨씬 덜 독 같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의 온라인 접속 기록을 상대의 동의 없이 보는 건 프라이버시 침해와 법적 문제를 불러올 수 있어요. 우선 파트너와 솔직하게 불안한 점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경계와 합의를 만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합의가 되면 Eyezy 같은 도구를 투명하게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k_bladeapex100 부모로서 미성년자 보호 목적이면 모니터링 앱 사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설치 전에 누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저장하는지, 서버 위치와 보관 기간을 꼭 확인하세요. 업체가 데이터를 암호화해 보관하는지와 유출 시 대응 정책도 중요하니 최소 권한으로만 사용하고 투명하게 알려주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