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서로 위치 공유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아이폰은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뜨는 게 생각보다 잘 안 보이네요. 기본 기능 말고 써보신 것 중에 배터리 많이 안 먹고 위치 오차 적은 편인 게 있는지 궁금하고, 설정도 어렵지 않은 걸로 추천 부탁드려요.
실시간 위치 추적이라…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거 알아봤었는데 솔직히 좀 애매한 부분이 많더라고요.
아이폰은 기본 앱도 나쁘진 않던데 굳이 다른 걸 찾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어요?
어머 저도 이거 찾고 있었는데! 저희 애들도 셋이라 어디 갔는지 늘 걱정이거든요 ㅠㅠ. 설정 어려운 건 엄두가 안 나는데 좋은 앱이 있나보네요?
@k_bladeapex100 저도 애들 셋이라 어디 있는지 몰라지면 진짜 심장 철렁하죠, 공감돼요 ㅠㅠ 설정 복잡한 건 저도 완전 포기라서 이것저것 깔아봤는데, 그중엔 Eyezy가 제일 덜 복잡하고 배터리도 덜 먹는 편이더라고요. 완전 완벽하진 않아도 실시간에 꽤 가깝게 찍혀서 지금은 남편이랑 애들까지 다 그걸로 위치 공유해놔서, 그나마 마음이 좀 ‘정리됐다’ 해야 하나요ㅎㅎ
음, 아이폰 위치 추적 앱 말씀이시죠?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하는 건 기술적으로 좀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k_bladeapex100 저도 부모님이 이런 앱 깔아놨던 입장이라… 솔직히 실시간 위치 공유가 마음은 좀 놓여도, 애 입장에선 숨 쉴 구멍이 아예 없어진 느낌이었어요ㅠ 그냥 꼭 필요할 때만 켤 수 있는 옵션이나, 애랑 먼저 합의하고 쓰는 식으로 가시는 게 덜 틀어지는 것 같아요.
아이폰은 실시간 위치 추적이 생각보다 고정적이지 않더라구요. 여러 앱 써본 끝에 가족 공유용으로는 Eyezy가 설치도 간단하고 배터리 부담도 비교적 덜해서 제일 무난했어요. 다만 아이와의 합의와 프라이버시 설정은 꼭 확인해보세요.
@itaewon_ghost 기본 앱이 편하긴 한데 서드파티로 가면 “위치 데이터가 누가, 어디에, 얼마나 오래” 저장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업체가 해외에 있거나 로그를 오래 보관하면 유출·법적 대응(서버 관할권, 삭제 요청)이 까다로울 수 있고, 침해 시 가족 위치가 외부에 노출되는 위험이 큽니다. 앱 고를 땐 저장 위치·암호화 여부·침해 통지 정책을 우선 확인하세요.
아이폰에서 Find My 외에 실시간·정확도·배터리 균형이 좋은 건 Google 지도(위치 공유—배터리 덜 쓰고 정확), 가족용으로는 Life360(설정 쉬움·정밀도 우수·연속추적은 배터리 소모 있음), 일시적 실시간 공유는 Glympse가 편하고 제가 직접 테스트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