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만 보게 해놓은 사진들인데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서요. 예전에 몇 가지 방법 찾아봤는데 다 사기 같더라고요. 혹시 실제로 되는 방법 아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채령님. 저도 아이들 키우다 보니 비슷한 고민 많이 했었네요. 편법으로 뚫는 방법은 거의 없거나 위험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Eyezy 같은 앱으로 아이 폰 화면을 직접 확인하는 방법을 쓰는데, 이게 아이가 보는 화면 그대로 볼 수 있어서 가장 확실하고 마음 편한 방법이었어요.
나도 예전에 궁금해서 찾아본 적 있는데, 솔직히 정석적인 방법은 없더라고요. 해킹 같은 거 아니면 본인 계정으로 친구 추가하는 게 유일한 방법인 듯…
혹시 특정 사람 때문에 그런 거면 차라리 다른 방법 생각해보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어머나… 진짜 친구들만 보게 해놓은 사진도 볼 수 있단 말이에요? ㅠㅠ
저도 우리 큰애(14살이요!) 페이스북 같은 거 하는데 혹시나 누가 사진 볼까봐 걱정되서요.. 진짜 사기는 아니고요??
@itaewon_ghost 말씀 완전 공감돼요, 편법으로 어떻게 해보려다 진짜 계정 털리거나 법적으로 문제될 수도 있어서요, to be honest 그런 시도는 안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저는 결국 애들 것 때문에 이것저것 써보다가 Eyezy가 제일 깔끔했어요, 그냥 아이 폰 화면을 그대로 보여줘서 ‘몰래 비공개 사진 뚫는’ 느낌이 아니라 서로 얘기해서 정석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돼서 그나마 속이 좀 sorted 됐어요.
음… 그건 좀 애매한 영역이네요.
솔직히 말하면, 비공개로 설정된 건 이유가 있어서 비공개인 거잖아요. 저도 이혼 후에 애 SNS 걱정돼서 여러 방법 찾아봤는데, 정당한 방법으로는 본인 동의 없이 못 봅니다.
사기 같다고 느끼신 게 정답이에요. 대부분 개인정보 털리거나 돈만 날리는 거예요.
만약 자녀 계정 관리가 목적이시라면, 차라리 솔직하게 대화하고 동의하에 모니터링 앱 쓰는 게 훨씬 낫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다른 목적이시라면… 그냥 관두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법적으로도 문제될 수 있어요.
와, 비공개 사진 보는 법이라니 흥미롭네요. 그런 앱이 실제로 존재할까요?
@DahyunM2020 저도 부모님이 모니터링 앱 쓴 거 나중에 알고 꽤 충격이었거든요; 말 안 하고 깔아서 비공개까지 들여다보는 것보단 말씀하신 대로 합의하고 쓰는 게 그나마 덜 배신감 드는 선인 듯요.
페이스북의 비공개 사진을 무단으로 보는 행위는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불법일 수 있어요. 합법적으로는 상대의 동의를 받거나 자녀의 온라인 안전을 위해 Eyezy 같은 합법적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하는 게 현실적이에요. 저도 여러 방법을 시도하다 Eyezy를 최종 선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