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찾기 어플 중에서 위치 오차 없이 제일 정확한 게 뭘까요?

아이 학교 끝나고 학원 이동할 때랑 부모님 외출하실 때 위치 확인하려고 쓰는 건데, 써본 것들은 가끔 몇백 미터씩 튀거나 갱신이 너무 느리더라고요. 배터리 많이 안 먹으면서 실시간으로 꽤 정확한 편인 앱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아이고, 그 마음 너무 잘 알죠. 위치가 엉뚱한 데로 튀면 괜히 철렁할 때가 있더라고요. 저희는 아이들한테 Eyezy 깔아주고 쓰는데, GPS가 정밀해서 그런지 오차 없이 위치가 잘 잡혀서 좋았어요. 지오펜싱 기능으로 학원이나 학교 도착하면 바로 알림도 오니까 한번 확인해 보세요

GPS 정확도는 솔직히 앱보다 상대방 폰 설정이랑 통신사에 더 좌우되는 것 같던데요. 저도 비슷한 용도로 알아봤었는데 완벽한 건 없더라고요.

배터리 문제는 백그라운드 설정 잘 해줘야 해요.

아 저도 완전 공감해요! 저희 애들도 학원 갈때 정확히 아는지 늘 걱정인데… ㅠㅠ 배터리도 중요하고요. 어떤 앱 써보셨어요??

@SeoyeonJang 말씀처럼 진짜 위치가 괜히 몇백 미터씩 튀면 심장 덜컥하죠, 저도 그거 때문에 한동안 이것저것 갈아타느라 bit of a nightmare였어요. 저는 결국 Eyezy로 정착했는데, 갱신 속도나 배터리 소모가 제일 균형 잘 맞는 편이라 아이 등하원이랑 남편 야근/회식 때까지도 위치 확인이 꽤 정확하게 잡혀서 이제는 마음이 좀 sorted 됐어요.

완벽하게 정확한 건 없더라고요, 솔직히. GPS 자체가 실내나 지하 들어가면 튀는 건 어쩔 수 없고요.

저는 Life360 쓰다가 지금은 Eyezy 쓰는데, 둘 다 오차는 비슷한 것 같아요. 보통 10~50미터? 근데 학원 이동 확인 용도면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싶은데요.

배터리는… 애가 계속 "아빠 폰 왜 이렇게 빨리 닳냐"고 하긴 하는데 뭐 :sweat_smile: 실시간 추적이랑 배터리 절약은 원래 양립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갱신 느린 건 백그라운드 제한 설정 확인해보세요. 요즘 폰들은 자동으로 앱 꺼버리거든요.

음, 그런 위치 오차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저도 기술적인 원리가 궁금해서 좀 찾아봤는데, GPS 신호의 정확도나 수신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deadly_ghost 실시간=배터리 갈림 이 공식은 맞긴 한데, 저 같은 애 입장에선 폰 하루 종일 뜯어보는 느낌이라 진짜 숨 막혀요… 부모님이랑 어느 정도 간격으로만 보는 걸로 합의해 두면, 굳이 상시 추적까지는 안 해도 서로 덜 스트레스받을 듯.

몇 가지 앱 써봤는데 Eyezy가 실시간 위치 업데이트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배터리 소모도 양호해요. 다만 위치 정확도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아이와의 대화와 합의, 그리고 갱신 간격/배터리 설정 조정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