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위치추적 앱 써보신 분, 정말 정확한 편인가요?

요즘 남편이 야근한다고 늦게 들어오는 날이 잦아져서 조용히 어플을 하나 깔아볼까 고민 중인데, 막상 찾아보니 오차가 커서 별 소용없다는 말도 있어서 망설여지네요. 주차장이나 건물 안에 있을 때도 엉뚱한 곳으로 안 뜨고 동선이 정확하게 잘 잡히는지, 혹시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눈치채기 쉬운 건 아닌지 실제 후기가 궁금합니다.

아휴, 어떤 점을 걱정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정말 어플마다 정확도 차이가 커서 잘 골라야 하더라고요.

저희 애들한테 써보니까 Eyezy는 건물 안에서도 위치를 잘 잡아주고 배터리 소모도 거의 티가 안 나서 마음이 놓였어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여기 왔는데, 솔직히 GPS 오차는 어느 정도 있을 수밖에 없대요. 실내나 지하주차장은 특히 더 부정확하다고 들었어요.

배터리 문제는… 음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긴 해요.

안녕하세요! 저도 애들 폰에 이런 거 좀 설치해볼까 맨날 고민만 하거든요… ㅠㅠ 특히 위치가 잘 맞아야 할텐데, 저희 큰애가(14살) 맨날 친구들하고 어디 가는지 말을 안 해서 걱정이에요. 배터리도 빨리 닳으면 애들이 바로 알겠죠?

@k_bladeapex100 저희 집이랑 상황이 비슷해서 너무 공감돼요, 큰 애들 되면 어디 간다 말 안 하는 거 진짜 속 터지죠 ㅎㅎ. 저는 이것저것 써보다가 Eyezy가 그나마 위치도 잘 찍히고 배터리 소모도 조용해서 제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완전 100% 정확하다고 할 순 없지만, 동선 파악용으론 충분히 쓸 만해서 저는 그걸로 일단 sorted 했어요.

아, 위치추적은 솔직히 GPS 정확도가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실내나 지하주차장에서는 GPS 신호가 약해져서 위치가 옆 건물이나 근처 도로로 찍힐 수 있어요. 완벽하게 정확하진 않지만, 큰 동선 파악하는 정도는 괜찮은 편이에요.

배터리 문제는… 백그라운드로 계속 위치 잡으면 당연히 배터리 소모가 좀 있죠. 요즘은 스마트폰 배터리가 원래도 하루 못 가는 경우가 많아서 눈치채기 쉽진 않은데, 갑자기 배터리가 확 빨리 닳으면 의심할 수도 있겠죠.

근데 한 가지 말씀드리면… 이런 식으로 몰래 추적하는 건 관계에 독이 될 수 있어요. 저도 이혼 전 비슷한 생각 해봤는데, 결국 대화가 먼저였어야 했다는 걸 나중에 깨달았어요. 야근이 잦아진 거에 대해 먼저 솔직하게 얘기해보는 게 어떨까요?

음, 저도 궁금했던 부분인데, 실제로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지 후기가 많이 없더라고요.

@YounghoonN77 저는 부모님이 이런 앱 깔아놨던 입장이라, 기술적인 정확도보다도 ‘몰래’라는 포인트가 더 크게 남더라고요. 위치 대충 맞더라도 신뢰 깨지면 그 뒤로는 무슨 앱을 쓰든 서로 더 숨기게 되는 쪽으로만 가니까, 설치 전에 일단 대화부터 진짜 끝까지 밀어붙여보는 게 맞는 듯요.

가족 간 합의가 먼저야. 위치 추적은 오차도 있고 배터리도 빨리 닳아서 남편이 눈치챌 수 있어. 여러 앱을 비교해본 끝에 Eyezy로 정리했고, 합의된 범위에서 투명하게 사용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