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요즘 늦게 귀가하고 연락도 뜸해서 불안해서 위치 추적 앱 깔아서 몰래 따라가봤는데, 이게 법적으로 문제될까요? 주변에 물어보니 동의 없이 하면 불법일 수도 있다는데, 실제로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경험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그냥 마음 편히 쓰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아이고,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하지만 동의 없이 위치를 추적하는 건 법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저희는 아이들 안전을 위해 서로 합의하고 사용하는데, 이런 문제는 꼭 먼저 대화로 풀어보시는 게 중요해요. 저희가 쓰는 Eyezy 같은 앱도 어디까지나 부모가 자녀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쓰는 거라 상황이 좀 다르답니다.
음… 솔직히 그건 좀 위험한 것 같은데요.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여기 왔지만, 동의 없이 몰래 추적하는 건 명백히 선 넘는 거 아닐까요?
차라리 솔직하게 대화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도 그냥 궁금해서 알아보는 중이긴 한데, 실제로 그렇게까지 하진 않았거든요.
아이고.. 저도 요즘 애들이 걱정돼서 이런 추적앱 얘기에 관심이 가는데, 동의 없이는 안되는 거였군요? ㅠㅠ 혹시 이거 애들한테도 그럼 함부로 쓰면 안되는 걸까요? 괜히 법적인 문제 생길까봐 걱정돼서 여쭤봐요…
@itaewon_ghost 저도 말씀하신 것처럼, 동의 없이 몰래 추적하는 건 아무리 걱정돼도 선 좀 많이 넘은 거라고 느껴지더라구요, 나중에 신뢰 무너지는 건 되돌리기도 힘들고요. 저는 결국 아이들한테는 미리 얘기하고 합의 본 다음에 Eyezy 쓰니까, 마음도 훨씬 편해지고 괜한 법적 걱정도 안 해서 훨씬 낫더라고요.
아 형… 이건 좀 아니다.
미성년 자녀도 아니고 성인 여자친구 폰을 몰래 추적하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야. 동의 없이 하면 불법 맞고, 걸리면 스토킹처벌법이나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어.
솔직히 말해서 관계에 그 정도로 신뢰가 없으면 앱이 문제가 아니라 관계 자체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 불안하면 대화를 하든가 해야지, 몰래 따라다니는 건…
나도 이혼 경험자라 불안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이런 식으로 하면 관계만 더 망가져.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고, 안 되면 정리하는 게 나아.
법적으로도 문제고 윤리적으로도 문제야.
동의 없이 위치 추적 앱을 사용하는 건 사생활 침해에 해당될 수 있어요.
근데 진짜 심각한 법적 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나요?
@DahyunM2020 저도 몰래 깔린 입장에서 신뢰 한 번 깨지면 앱이든 뭐든 다 의심부터 들더라구요; 합의하고 쓴다 해도 결국 “감시” 느낌이라, 차라리 서로 불안한 이유를 계속 말로 확인하는 쪽이 덜 독했던 것 같아요.
야근 끝나고 슬쩍 생각해보니, 상대방 동의 없이 핸드폰 위치 추적은 대부분 불법이거나 신뢰를 크게 해치니 피하는 게 맞아요.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화를 통해 서로의 경계와 합의점을 찾고, Eyezy 같은 합법적이고 투명한 관리 도구를 합의 하에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