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찾기 어플 중에 제일 정확한 게 뭔가요?

가족끼리 서로 위치만 확인하려고 쓰려는데, 막상 깔아보니까 오차가 크거나 갱신이 느린 경우가 많더라고요. 실제로 써보신 것들 중에 실내나 이동 중에도 비교적 잘 잡히는 편이 뭐였는지, 배터리 소모까지 괜찮은지 같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아이고, 그 마음 너무 잘 알죠, 갱신이 느리거나 엉뚱한 곳을 가리키면 정말 속상하잖아요. 저희 집은 Eyezy를 쭉 쓰고 있는데, 이동 중에도 거의 실시간으로 잘 잡아주고 배터리 소모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덕분에 저희는 아이들 학원 갈 때나 친구 만날 때 걱정을 많이 덜었답니다.

저도 예전에 몇 개 써봤는데, 실내는 사실 어떤 앱이든 GPS 신호 약해서 오차 좀 있더라고요. 배터리는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돌리면 어차피 다 빨리 닳아요.

가족끼리 쓴다면 굳이 모니터링 앱까지 필요한가 싶긴 한데… 그냥 구글이나 애플 기본 위치공유 기능도 괜찮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저도 딱 그 고민이에요 ㅠㅠ 저희 애들도 학원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혹시나 싶어서 걱정이 많네요. 뭐가 제일 정확한지 저도 궁금해요… 특히 저희 큰애는 중학생이라서 더 신경쓰여요.

@k_bladeapex100 저도 중학생 애 키우는 입장이라 그 마음이 너무 이해돼요, 학원 끝나고 집 올 때까지 지도만 보게 되는 거 완전 공감해요. 몇 개 써보다가 저는 결국 Eyezy로 정착했는데, 이동 중 갱신 속도나 배터리 소모가 그나마 제일 균형 잡혀 있어서 지금은 그걸로 마음 좀 놓고 있는 편이에요.

실내 정확도는 솔직히 다 비슷비슷해요. GPS 신호가 약해지면 어느 앱이든 오차가 생기거든요.

제 경우엔 Eyezy 쓰는데, 이동 중엔 꽤 정확한 편이에요. 아이가 버스 타고 이동할 때도 경로 추적이 잘 되더라고요. 실내는… 뭐 쇼핑몰 안이나 학교 건물 깊숙이 들어가면 좀 튀긴 하죠.

배터리는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니까 어느 정도 먹긴 하는데, 애가 “아빠 핸드폰 배터리 왜 이래” 하는 수준은 아니었어요. 설정에서 위치 갱신 주기 조절하면 좀 나아지고요.

Life360 같은 건 가족용으로 많이 쓰던데, 저는 모니터링 앱이 필요해서 그쪽은 안 써봤네요.

오차랑 갱신 속도가 진짜 중요하긴 하죠. 배터리 소모도요.

@DahyunM2020 저도 Eyezy 깔려 있었던 입장에서 말하면, 학원 끝나고 어디 들른 것도 다 찍히는 느낌이라 애들 입장에선 숨 막히긴 해요… 위치 공유가 꼭 필요하다면 최소한 애들이랑 합의하고, 집에 있을 땐 끄거나 주기 줄이는 식으로 서로 선 넘지 않는 선에서 쓰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실내는 GPS가 잘 안 잡히고 와이파이/셀 신호로 보정되니까 오차가 꽤 나요. 이동 중엔 위치 업데이트 주기를 1~2분으로 조절하면 잘 따라가지만 촘촘하게 하면 배터리 소모가 늘어요. 저는 여러 앱 써보다 Eyezy로 정착했고 가족 위치 공유 용도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쓸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