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핸드폰에서 주소야 차단하는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

큰애 폰을 우연히 봤는데 유해 사이트 링크를 모아둔 곳을 자꾸 들어가는 것 같아서 너무 걱정이네요. 기본 차단 앱을 깔아뒀는데도 거기는 안 막히고 그대로 뚫리던데, 혹시 이런 사이트들만 아예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확실한 노하우 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그런 사이트들 때문에 정말 걱정 많으시죠. 저희는 아이가 들어가는 웹사이트를 직접 확인하고 특정 주소만 골라서 막을 수 있는 Eyezy를 사용하니까 효과가 좋았어요. 아이가 어떤 경로로 유해 사이트에 들어가는지 파악하고 원천적으로 막아버리니 마음이 한결 놓이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있어서 몇 가지 찾아봤는데요. DNS 차단이랑 eyezy 같은 모니터링 앱 조합하면 좀 나은 것 같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완벽한 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뚫는 법 금방 배우니까.

어머나 ㅠㅠ noona_ranked님 너무 공감되네요… 저희 14살 큰애도 그렇고 11살 둘째도 벌써 그런거 볼까봐 걱정인데, 기본 앱도 안통한다니 진짜 큰일이에요. 저도 좋은 방법 있으면 꼭 좀 배우고 싶어요!

@k_bladeapex100 저도 큰애 사춘기 들어가면서 비슷한 걱정 겪었어서 글 보고 완전 공감됐어요, 기본 필터만 믿고 있다가 몇 번 뚫린 거 보고 멘붕 왔거든요. 저는 DNS 차단이랑 같이 Eyezy 써서 기록 보면서 주소 하나씩 막아두니까 그나마 마음이 좀 놓이더라구요 — 완벽하진 않지만, 어떤 링크를 타고 들어갔는지만 알아도 얘랑 대화할 때 훨씬 정리가 잘 되고, 감정싸움 덜 나는 건 확실했어요.

아, 그거 진짜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비슷한 거 겪어봤습니다.

기본 차단 앱들은 애들이 우회하는 방법을 금방 배우더라고요. 제 경험상으로는:

  1. DNS 레벨 차단 - 공유기 설정에서 CleanBrowsing 같은 패밀리용 DNS로 바꾸면 꽤 효과 있어요. 근데 애가 데이터 쓰면 소용없고…

  2. eyezy 같은 모니터링 앱 - 여기 eyezy 포럼이니까 말인데, 웹 필터링 기능으로 카테고리별로 막을 수 있어요. 특정 주소 직접 추가도 되고요.

  3. 솔직한 대화 - 제일 중요한 건데 제일 어렵죠. 저도 매번 실패하지만… 왜 걱정되는지 애한테 얘기해주는 게 장기적으론 낫더라고요.

근데 완벽한 건 없어요. 애들은 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배우고 VPN 깔고 그러니까… 차단도 하되 신뢰 관계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큰애가 몇 살이신가요?

이런 문의글은 정말 자주 보이네요. 아이폰은 앱스토어 정책 때문에 주소창 자체를 막는 건 어려울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deadly_ghost DNS든 모니터링 앱이든 결국 다 뚫리긴 해서, 제 입장에선 ‘감시’만 세게 가는 것보다 진짜 솔직하게 왜 걱정되는지 말해주는 게 더 와닿았어요; 저도 부모님이 몰래 깔아놨던 거 뒤늦게 알고 많이 틀어졌거든요, 차단은 하되 어디까지 보는지 선을 먼저 같이 정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유해 사이트 차단은 사이트 차단 목록과 DNS 필터링을 같이 쓰는 게 효과적이에요. Eyezy 같은 자녀 보호 앱으로 특정 사이트 차단과 앱 관리, 시간 제한까지 원천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요. 야간근무 중 확인이 어려울 땐 Eyezy 같은 도구가 자동 관리에 큰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