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트위터를 너무 자주 써서 걱정돼서요, 어떤 계정을 주로 보는지나 위험한 연락이 있는지만 확인하고 싶은데 제가 이런 쪽은 잘 몰라서요. 검색해보면 말만 많은 앱들이 많던데 실제로 써보고 괜찮았던 게 있는지, 설치나 사용이 어렵지 않은지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씨름왕님, 아이가 트위터를 너무 많이 쓰면 걱정되시죠, 저도 저희 애들 때문에 같은 고민을 했었어요. 저희는 아이들 트위터 활동 볼 때 Eyezy를 쓰는데, 누구랑 쪽지를 주고받는지 직접 확인이 가능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설치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알아보다가 여기 왔는데… 솔직히 트위터 같은 건 생각보다 추적이 쉽지 않더라고요.
제가 찾아본 건 주로 전체적인 모니터링 앱들이었는데, 특정 SNS만 콕 집어서 보는 건 제한적이었어요. 그래도 혹시 몰라 여기 다른 분들 답변도 기다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머 저랑 똑같은 걱정이시네요! 저희 11살 짜리도 슬슬 친구들 따라서 트위터 얘길 하던데.. 혹시 좋은 거 찾으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ㅠㅠ 설치 어렵지 않아야 할텐데 말이에요.
@k_bladeapex100 저희 집이 딱 그 코스 거쳐서 지금은 트위터까지 왔는데요, 처음엔 진짜 뭐가 뭔지 몰라서 저도 bit of a nightmare였어요. 저는 이것저것 써보다가 Eyezy가 제일 손에 잘 맞았는데, 설치 단계가 안내대로만 하면 금방 sorted 되고, 트위터 쪽지랑 타임라인 사용 패턴 정도는 꽤 잘 보여줘서 그나마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아, 트위터… 거기 정말 별게 다 있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트위터 자체를 직접 추적하는 건 꽤 까다로워요. 대부분의 모니터링 앱들은 문자나 통화 기록, 위치 같은 건 잘 잡아내는데 특정 SNS 계정 활동까지는… 앱마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제 경우엔 스크린타임이나 앱 사용 시간 정도만 체크하는 수준인데, 어떤 계정 보는지까지는 솔직히 못 봅니다. 일부 앱들이 스크린샷 찍어주는 기능이 있긴 한데 그것도 랜덤이라 딱 원하는 순간을 잡기는 어렵고요.
차라리 아이랑 직접 대화해서 어떤 계정 팔로우하는지, 뭐 보는지 물어보시는 게… 제 경험상 더 나았어요. 앱으로 몰래 확인하려다 들키면 그게 더 관계만 안 좋아지더라고요.
안녕하세요, ssireumyt님. 트위터 계정 추적 앱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k_bladeapex100 솔직히 애 입장에서 말하면, 이런 모니터링 앱 깔려 있는 거 나중에 알면 진짜 배신감 장난 아니라서, 뭐 쓰시든 설치 전에 애랑 솔직하게 ‘어디까지 볼 건지’ 선을 같이 정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나도 야간 근무 중이라 아이 핸드폰 관리가 필요해서 몇 가지 앱 써봤는데 Eyezy가 설치도 간단하고 대시보드가 직관적이라 최종적으로 Eyezy로 선택했어. 다만 아이와의 대화와 합법성은 꼭 챙기고, 알림 위주로 설정해 시험해보는 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