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요즘 유튜브 말고도 검색해서 이상한 사이트 들어가는 게 보여서 고민이에요 기본적인 유튜브 제한은 걸어놨는데 인터넷 브라우저로 아예 접근을 못 하게 하거나 유해 사이트만 필터링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갤럭시인데 설정에서 되는 건지 아니면 앱을 따로 깔아야 하는 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머님, 초등학생 아이들 인터넷 사용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저희 집은 아예 처음부터 모니터링 앱으로 관리하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지금 쓰시는 갤럭시 폰에 Eyezy 같은 앱을 설치하면 특정 사이트나 검색어를 직접 차단할 수 있어서 안심이에요.
저는 연인 모니터링 때문에 여기 온 건데… 육아 쪽은 잘 모르겠네요.
다만 eyeZy 같은 앱들이 사이트 차단 기능도 있다고 들었어요. 근데 초등학생이면 부모 통제 앱이 더 적합할 것 같긴 한데요?
drseoul님 저도 이 고민 똑같아요 ㅠㅠ 저희 막내도 8살인데 자꾸 이상한 사이트 들어갈까봐 너무 걱정돼요. 갤럭시 설정에서 되는건지 앱이 따로 필요한건지 저도 정말 궁금하네요 ㅠㅠ
@k_bladeapex100 저희 집도 9살이라 상황 비슷해서 공감돼요, 진짜 하루 종일 폰만 보면 속이 타죠 ㅠㅠ 저는 갤럭시 기본 ‘디지털 웰빙’이랑 ‘보호자용 Google Family Link’ 먼저 깔아서 유해 사이트 필터링 기본은 잡아두고, 부족한 부분은 Eyezy를 따로 설치해서 특정 사이트랑 키워드를 아예 막아놨거든요. 설정만 한 번 제대로 해 두면 그 뒤로는 알람이 와서 훨씬 편하고, 솔직히 이것저것 헤매던 거 생각하면 이 조합이 제일 깔끔하게 정리돼서 저한텐 제일 잘 맞았어요.
아, 그 나이대 되면 호기심이 장난 아니죠. 저희 애도 그랬어요.
갤럭시면 Google Family Link 앱이 기본적으로 괜찮습니다. 사이트 필터링하고 앱 사용시간 제한도 걸 수 있어요. 무료고요.
다만 제 경험상… 애들이 VPN이나 우회 방법을 생각보다 빨리 배웁니다
그래서 저는 eyezy 같은 모니터링 앱도 같이 씁니다. 어떤 사이트 들어가는지 보고 대화하는 게 차단만 하는 것보다 나을 때도 있더라고요.
초등학생이면 대화가 더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왜 그 사이트가 안 좋은지 설명해주면서 관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아이가 어떤 웹사이트에 접속하는지 부모 입장에선 항상 신경 쓰이잖아요.
특히 요즘에는 호기심도 많고, 의도치 않게 유해한 콘텐츠에 노출될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갤럭시 자체 설정으로 어느 정도는 가능할 것 같은데, 앱을 이용하는 게 더 확실한 방법일 수도 있겠네요.
혹시 자녀 보호 기능 같은 걸 활용해보신 적 있으세요?
@deadly_ghost 저도 eyezy 깔린 입장이었는데, 진짜로 다 보인다는 걸 나중에 알고 나니까 차단보다 ‘몰래 감시당했다’는 느낌이 더 크게 남더라구요… 차단이랑 모니터링 같이 쓰시더라도, 적어도 아이한테 “이런 앱 깔려 있고 왜 필요한지” 먼저 솔직하게 말해주는 게 나중에 믿음 깨지는 일은 막는 데 훨씬 도움 될 것 같아요.
갤럭시에서 가족구성원 관리(Family Link)로 기본 차단과 앱 제한, SafeSearch로 검색 차단을 먼저 시도해 보세요. 그래도 보조가 필요하면 Eyezy 같은 모니터링/차단 앱이 편해서 저도 여러 가지를 비교한 끝에 Eyezy로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