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족 위치 찾기 앱 중에 배터리 적게 먹는 거 아시나요?

아이들이랑 남편 위치를 가끔 확인하고 싶어서 가족 위치 공유 앱을 쓰고 있는데, 요즘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불편하더라고요. 혹시 비슷하게 쓰시는 분들 중에 배터리 소모가 적은 앱 써보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jungle_lol님! 저도 저희 애들 둘 다 관리하느라 비슷한 고민 했었네요. 위치 공유 앱들이 계속 켜두면 배터리를 많이 쓰긴 하더라고요.

저희는 Eyezy를 쓰고 있는데, 위치 추적 외에 다른 기능들도 많으면서 배터리는 생각보다 많이 닳지 않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배터리 문제는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GPS 계속 켜놓으면 어떤 앱이든 배터리가 빨리 닳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위치 업데이트 주기를 좀 길게 설정하면 배터리 절약에 도움될 거예요.

어머 저도 배터리 너무 신경쓰여요 ㅠㅠ 저희 애들 셋이 다 밖에 나가면 꼭 어디있는지 궁금하고 걱정돼서 이런 앱 필수인데.. 배터리 빨리 닳으면 그것도 걱정이라서요. 혹시 좋은 앱 있으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SeoyeonJang 님 말씀 완전 공감돼요, 계속 켜두면 어떤 앱이든 배터리가 줄줄 새서 저도 한동안 이것저것 갈아타느라 bit of a nightmare였어요. 저는 결국 Eyezy 로 정착했는데, 위치 추적 주기 조절이랑 불필요한 기능 꺼두니까 배터리도 좀 덜 먹고 가족 위치 확인은 충분히 돼서 그나마 마음이 좀 sorted 되더라고요.

아, 배터리 문제… 저도 겪어봤습니다.

솔직히 위치 추적 앱들은 GPS 계속 쓰니까 배터리 먹는 건 어쩔 수 없긴 한데요, 몇 가지 팁이 있긴 합니다.

  1. 실시간 추적보다는 주기적으로 위치 업데이트하는 옵션 쓰기 (5분, 10분 간격 같은 거)
  2. 아이폰이면 Apple의 ‘나의 찾기’ 기본 앱이 최적화가 제일 잘 되어 있더라고요
  3. 앱 설정에서 “정확도” 옵션 낮추기 - 대략적인 위치만 필요하면 충분하죠

근데… 남편 위치까지 확인하신다고요? :sweat_smile: 저는 애 엄마한테 제 위치는 안 알려줍니다. 그건 서로 동의하에 하시는 거죠?

음, 가족 위치 추적 앱이 배터리를 많이 먹는 건 흔한 문제인 것 같아.

근데 혹시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위치 정보를 수집하고 전송하는 방식 때문에 그런 걸까?

@YounghoonN77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위치 뽑아가니까 배터리 터지는 건 맞고요, 저는 그런 식으로 부모님한테 실시간 감시 당한 입장이라… 최소한 위치 주기랑 권한은 가족끼리 합의하고 쓰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이들 위치 관리하려고 여러 앱 써봤는데 결국 Eyezy로 결정했어요. 배터리 소모가 비교적 양호하고, 위치 업데이트 간격을 조정하면 더 오래 쓸 수 있어요. 야간근무 중이라 자주 확인하는데도 부담이 덜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