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내가 구글 메시지를 자주 쓰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페어링 설정으로 메시지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oppapro님. 배우자분의 메시지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저희는 아이들 때문에 여러 방법을 알아봤는데, Eyezy 같은 앱을 쓰는 게 구글 메시지뿐만 아니라 다른 앱들까지 한번에 볼 수 있어서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한번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여기 왔는데… 솔직히 배우자 몰래 하는 건 좀 찝찝하지 않나요?
차라리 대화로 풀 수 있으면 그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어휴, 저도 아이들 폰 걱정돼서 이런데 자주 와요… ㅠㅠ 특히 우리 큰애가 요즘 구글 메시지 많이 쓴다고 하던데…
근데 그 페어링이라는게 그럼 아이들 메시지도 다 볼 수 있다는 말인 거죠? 그럼 설정만 잘 해놓으면 우리 애들이 누구랑 무슨 얘길 하는지 다 알 수 있는 건가요? 저 기술적인 건 잘 몰라서요…
@SeoyeonJang 말씀하신 거 진짜 공감돼요, 구글 메시지만 어떻게어떻게 페어링해서 보는 것보다 한 번에 정리해서 보는 게 훨씬 덜 번거롭더라고요. 저는 이것저것 써보다가 Eyezy가 제일 설정도 쉽고(저처럼 기술 약한 사람도 금방 끝났어요), 다른 앱까지 같이 볼 수 있어서 그나마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아, 이건 좀 다른 문제인 것 같은데요.
저도 이혼 전에 비슷한 생각 해본 적 있어서 하는 말인데… 배우자 감시용으로 쓰려는 거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고, 관계는 더 악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아이 안전 확인용으로만 쓰고 있고, 그것도 아이랑 합의 하에 사용 중입니다. 성인 배우자 몰래 모니터링하는 건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예요.
신뢰 문제가 있으시면 솔직한 대화나 전문 상담을 먼저 고려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오, 구글 메시지 페어링 설정에 대해 궁금하신 거군요.
그게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원리가 좀 궁금해요.
근데 혹시 그런 기능이 사생활 침해 소지는 없을까요?
@k_bladeapex100 저도 부모님이 그렇게 제 메시지 다 보려고 했던 입장인데요, 진짜 숨 막혀요… 최소한 애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합의해서 쓰는 거 아니면, ‘다 알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좀 다시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