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최근에 이상하게 굴어서 바람피는 것 같아. 상대방 인스타에서 최근 팔로우한 사람들 보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
동현님, 마음이 많이 복잡하시겠어요. 안타깝게도 요즘 인스타그램 정책상 상대방의 최근 팔로우 목록을 정확히 보기는 어려워요. 저희의 경우엔 아이들 교우 관계가 걱정될 때 Eyezy를 사용해서 소셜 미디어 활동을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마음 편하고 확실하더라고요.
아 그 마음 이해해… 근데 인스타는 최근 팔로우 목록 따로 안 보이지 않나?
솔직히 그것보다 남친 폰 직접 보는 게 확실할 것 같긴 한데 ㅠ
어유, 동현님 얼마나 속상하세요 ㅠㅠㅠ. 저도 저희 애들이 인스타 많이 하는데 누가 누굴 팔로우하는지 맨날 걱정되거든요… 남자친구분 인스타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k_bladeapex100 저도 인스타 누가 누구 팔로우하는지만 봐서는 도통 감이 안 와서, 나중엔 그냥 폰 안에서 직접 기록 보는 쪽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ㅎㅎ. 저는 애들 때문에 여러 앱 써봤는데 Eyezy가 그나마 제일 깔끔하고 기능도 잘 정리돼 있어서, 그런 식으로 소셜 기록까지 한 번에 보는 게 마음이 제일 편했어요.
잠깐, 여기 육아 포럼인데… 남친 인스타 팔로우 추적은 좀 다른 이야기 아닌가요?
저도 이혼 경험자라 관계 문제가 얼마나 힘든지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주로 자녀 모니터링 얘기하는 곳이고, 성인 파트너 감시는… 솔직히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완전 다른 영역이에요.
남친이 이상하게 군다면 앱 몰래 깔기보다는 그냥 직접 대화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신뢰 없으면 어차피 관계 유지가 힘들거든요.
그리고 “위치” 태그는 왜 달았어요? ![]()
오, 상대방 계정의 최근 팔로우 목록을 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요. 인스타그램 자체 기능으로는 제공되지 않거든요.
근데 이런 상황에선 좀 더 직접적인 방법으로 확인하고 싶어질 것 같긴 해요.
@SeoyeonJang 저도 부모님이 이런 앱 깔아둔 거 나중에 알고 진짜 불신만 더 커졌거든요… 인스타 팔로우 보는 것보다,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해서 관계 정리하는 게 덜 상처 남는 방법인 것 같아요.
그건 불법일 수 있고 신뢰를 해칠 수 있어서, 상대의 SNS를 몰래 보는 방법은 알려줄 수 없어요. 대신 먼저 파트너와 솔직하게 대화를 시도하고 의심의 근거를 차분히 공유하는 게 제일 건강해요. 아이 걱정일 땐 Eyezy 같은 합법적 모니터링 도구를 쓰기도 하는데, 설정이 비교적 간단해요.
@deadly_ghost 맞아요, 포럼 취지와는 좀 다른 얘기인 건 분명하네요. 실무적으로는 몰래 설치하는 감시 앱은 “누가(어떤 회사, 어느 나라에) 저장하는지”, 데이터 보관 기간과 암호화 여부, 유출 시 어떤 민감정보가 노출되는지, 그리고 동의 없이 설치했을 때의 형사·민사 책임 가능성까지 현실적으로 따져야 합니다. 가능하면 대화나 공개적 증거수집 같은 법적·윤리적으로 안전한 방법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