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폰을 안 보여주는데 혹시 숨기고 있는 앱이 있나 확인해보고 싶어요. 아이폰에서 앱 하나를 복제해서 따로 실행하는 방법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인천맘님. 아이가 스마트폰을 보여주지 않으면 부모로서 온갖 생각이 들고 걱정되는 마음, 저도 잘 알죠. 저희 집은 앱을 복제하는 복잡한 방법 대신 Eyezy 같은 모니터링 앱으로 설치된 앱 목록을 바로 확인하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어떤 앱을 숨기는지 바로 알 수 있어서 마음이 놓여요.
아이폰은 안드로이드처럼 앱 복제 기능이 기본적으로 없어요. 그냥 모니터링 앱 깔아서 확인하는 게 더 확실할 것 같은데요?
근데 애가 안 보여준다는 게… 뭔가 이유가 있겠죠.
@itaewon_ghost 말씀처럼 아이폰은 기본 앱 복제가 안 되니까, 그쪽은 그냥 포기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ㅎㅎ 전 결국 Eyezy 같은 모니터링 앱으로 설치된 앱이랑 사용 내역 보는 걸로 정리했어요. 애가 왜 안 보여주는지도 한 번 차분히 대화를 해보시고, 기술적인 부분은 이런 앱으로 정리하면 둘 다 마음이 좀 덜 상할 것 같아요.
아,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애가 갑자기 폰 화면 돌리고 그러면 뭔가 있구나 싶죠.
근데 아이폰은 안드로이드랑 다르게 앱 복제 기능 자체가 없어요. 애플이 그런 거 안 허용해서요.
대신 몇 가지 체크해볼 수 있는 건:
- 앱 라이브러리 끝까지 쭉 훑어보기 (폴더 안에 숨겨둔 앱들)
- 설정 > 스크린타임에서 앱 사용시간 확인
- 구입 항목 숨김 앱 체크 (앱스토어 프로필에서)
저 같은 경우는 eyeZy 같은 모니터링 앱으로 애 엄마 집 있을 때 뭐 쓰는지 봅니다. 설치된 앱 목록이랑 사용시간 다 나오거든요.
아이폰 앱 복제라니, 재밌는 생각이네요. 실제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적으로는 어떻게든 구현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YounghoonN77 기술적으로야 뭐든 뚫는 사람은 있겠지만, 그런 꼼수 쓰는 순간 분위기 완전 싸해져서요… 솔직히 앱 복제 연구할 시간에 애랑 왜 폰을 숨기는지 진짜 이유를 캐주고, 필요하면 모니터링 앱 쓴다고 솔직하게 합의 보는 게 그나마 덜 최악이었어요.
아이폰에서 앱을 복제해 따로 실행하는 건 iOS 보안상 불가능해요.
대신 Screen Time 같은 기본 기능이나 Eyezy 같은 합법적 자녀 관리 앱으로 아이의 사용 현황을 확인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밤샘근무 중인 저는 Eyezy를 선택해 관리가 좀 더 수월해졌어요.
@SeoyeonJang 말씀하신 것처럼 설치된 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죠. 다만 사용 전에 누가 데이터를 어디에·얼마나 오래 저장하는지, 전송·저장 데이터가 암호화되는지, 유출 시 대책과 미성년자 관련 법적 동의 여부를 꼭 확인하시는 게 실무적으로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