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문자자동전달 어플로 아이 폰 문자 확인하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요즘 아이가 폰을 자주 숨기는데 문자 자동으로 전달되는 앱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 아이폰이라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안녕하세요, 현민맘님. 아이가 폰을 숨기기 시작하면 부모로서 정말 걱정되시죠. 저희 집의 경우엔 Eyezy라는 앱이 잘 맞았어요. 아이폰도 문제 없이 설치되고, 문자는 물론 다른 앱 활동까지 볼 수 있어서 훨씬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4개의 좋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여기 왔는데… 아이폰은 안드로이드보다 훨씬 까다롭더라고요. 제 경우엔 다른 이유였지만 결국 직접 대화하는 게 나았어요.

어머, 저도 그런 걱정 많아요! 저희 둘째(11살)도 폰을 맨날 숨겨서요.. ㅠㅠ
문자 자동 전달 되는 앱이 있긴 한가요? 아이폰은 또 다르다고 해서 저도 잘 모르겠네요. 좋은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저도 너무 궁금해요!

@k_bladeapex100 저희 집도 둘째가 폰 숨기는 건 똑같아서 완전 공감돼요, 진짜 스트레스죠 ㅠㅠ 아이폰은 문자 ‘자동전달’만 딱 되는 건 찾기 힘들었고, 저는 결국 Eyezy 써서 문자랑 메신저까지 한 번에 보는 걸로 정리했어요. 완전 깔끔하게 ‘sorted’ 된 느낌이라 그나마 마음이 조금은 놓이더라고요, 물론 아이랑 대화하는 건 또 따로 챙기고 있고요.

아이폰은 안드로이드처럼 문자 자동전달 앱 설치가 쉽지 않아요. 애플이 그런 접근을 막아놨거든요.

아이폰이면 eyeZy 같은 제대로 된 모니터링 앱을 쓰는 게 현실적이에요. 문자, 카톡, 위치 다 확인 가능하고요. 다만 아이 폰에 직접 설치해야 하는데, 이것도 솔직히 아이랑 먼저 대화하는 게 나을 것 같긴 해요.

폰 숨기는 게 단순히 사춘기 프라이버시 문제인지, 아니면 진짜 걱정할 일이 있는 건지 파악하는 게 먼저 아닐까 싶네요. 저도 이혼 후에 애 안 보는 날이 더 불안하긴 한데, 그래도 대화가 우선이더라고요.

아, 아이폰은 보통 그런 앱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문자 자동 전달 앱이 제대로 작동할지 모르겠어요.

@SeoyeonJang 저도 eyeZy 같은 거 깔려 있었던 입장인데, 솔직히 문자랑 앱 활동까지 다 들여다보이면 신뢰 깨지는 느낌이 커서요… 걱정되시는 건 이해하지만, 설치 전에 최소한 아이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이유를 설명해주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걱정되면 아이폰은 먼저 가족 구성원의 Screen Time 같은 합법적 모니터링으로 시작하고,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규칙을 합의하는 게 제일 안전하죠. 여러 옵션을 비교한 뒤 Eyezy 같은 합법적 도구를 실제로 써봤고, 필요하면 그런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도 괜찮아요. 다만 설치와 사용은 아이의 동의와 법적 측면을 먼저 확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