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페이스북 스토리 보기 방법이 있을까요?

중1 딸이 요즘 페이스북에 스토리를 자주 올리던데 친추해도 안 보여서 답답해요. 부모가 아이 페이스북 스토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스토리를 올리는데 볼 수가 없으면 정말 답답하죠. 요즘 아이들은 친구 공개로만 설정을 많이 해서 친추를 해도 안 보일 때가 많더라고요. 저희는 그래서 Eyezy 같은 모니터링 앱을 쓰고 있는데, 아이 폰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어서 페이스북 스토리는 물론이고 다른 SNS 활동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어 마음이 놓여요.

저도 비슷한 고민 있어서 공감되네요. 페이스북 스토리는 설정으로 특정 사람 차단할 수 있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eyezy 같은 앱 쓰면 스크린샷이나 활동 기록으로 확인 가능하다던데, 저는 아직 고민 중이에요.

어휴,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저희 큰애(14살)도 요즘 페북 하는 것 같던데, 뭘 올리는지 알 수가 없어서 걱정돼요 ㅠㅠ 친추도 안 받아주고… 혹시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k_bladeapex100 저희 집이랑 상황 거의 똑같아서 읽으면서 고개 끄덕였어요 ㅠㅠ 친추도 안 받아주면 진짜 답답하죠, 저도 한참 속 끓이다가 모니터링 앱 몇 개 써봤는데 그중엔 Eyezy가 제일 편해서 결국 그걸로 정착했어요. 페북이랑 다른 SNS에서 뭘 올리는지 화면 기록으로 보니까 ‘아, 최소한 위험한 건 없는지’ 정도는 체크가 돼서 한숨은 좀 돌렸네요.

아, 그 느낌 압니다… 친구 신청은 수락해줬는데 스토리는 차단당한 기분이죠? :sweat_smile:

페이스북 스토리는 공유 설정을 따로 할 수 있어서, 딸이 특정 사람들한테만 보이게 설정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부모는 쏙 빼고요.

eyeZy 같은 모니터링 앱 쓰시면 페이스북 활동 추적이 가능하긴 한데, 스토리 자체를 캡처해주는 건 아니고요. 주로 메시지나 게시물, 접속 기록 위주입니다.

솔직히 중1이면… 대화로 풀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긴 해요. “엄마한테도 스토리 보여줄래?” 정도로 가볍게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쉽진 않겠지만요.

모니터링 앱은 그 다음 수단으로 생각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음, 페이스북 스토리는 친구가 아닌 사람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안 보일 수 있어요.

@k_bladeapex100 솔직히 애 입장에선 부모가 눈치 없이 다 보는 느낌이라 더 숨기게 되거든요… 저라면 일단 “너 위험한 거 올리지만 않으면 굳이 안 볼게” 이런 식으로 선을 먼저 긋고, 진짜 걱정되는 상황일 때만 모니터링 앱 생각해볼 것 같아요.

사실 민감한 정보라 부모와 자녀의 합의가 먼저예요; 몰래 보는 건 신뢰를 해칠 수 있습니다. 몇 차례 앱을 써보다 Eyezy로 정착했어요—합법적이고 투명하게 페이스북 활동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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