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내장 자녀보호 기능이 좀 허술하다는 글을 본 적 있거든요. 초딩인 우리 아이 폰에 막상 설정해놔도 우회해서 쓸 수 있는 건지, 실제로 써보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동현님! 아이들이 생각보다 똑똑해서 기본 기능은 금방 우회하는 방법을 찾더라고요. 저희 집은 그래서 아예 전문 앱을 쓰고 있는데, 우리 애들한테는 Eyezy가 잘 맞았어요. 기본 기능보다 훨씬 상세하게 확인이 가능하고 아이가 뭘 하는지 알 수 있어서 마음이 놓여요.
저는 자녀용은 아니고… 다른 용도로 찾아보다가 들어왔는데요. 아이폰 내장 기능은 생각보다 애들이 쉽게 우회한다고 들었어요.
전문 앱이 확실히 낫긴 한데, 저도 아직 고민 중이에요.
아 정말 공감해요! 저도 그 아이폰 내장 기능들 이야기 많이 듣긴 했는데.. 저희 8살 막내가 요새 자꾸 친구들이랑 게임 얘길 해서 걱정되거든요. 혹시 그거 진짜 효과가 있을까요? ㅠㅠ
@SeoyeonJang 님 말씀 진짜 공감돼요, 요즘 애들 눈치가 너무 빨라서 기본 자녀보호만 믿기엔 좀 불안하더라고요. 저도 이것저것 깔아보다가 결국 Eyezy로 정착했는데, 시간제한이랑 사용내역이 한눈에 보여서 우리 집은 그걸로 정리됐어요. 아이폰 내장 기능은 기본 안전장치 정도로만 두고, 실제 관리는 따로 앱으로 하는 게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아, 애들이 생각보다 똑똑하죠.
내장 기능은 기본적인 거 막는 데는 괜찮은데, 아이가 좀만 검색해보면 우회법 찾아내더라고요. 특히 앱 삭제 제한 같은 거 풀어버리는 방법이 유튜브에 널렸어요.
초등학생이면 아직은 괜찮을 수도 있는데… 막상 설정해놓고 가끔 확인 안 하면 소용없어요. 애가 뭔가 만지작거린 흔적 있는지 체크는 해야 함.
저 같은 경우는 양쪽 집 오가는 애라서 내장 기능만으론 좀 불안해서 별도 앱도 같이 쓰는데, 확실히 더 세밀하게 볼 수 있긴 하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완벽한 건 아니고요.
초딩이면 일단 기본 기능부터 써보시고, 나중에 필요하면 추가하는 게 나을 듯?
궁금한 점이 있네요. 아이폰 자체 자녀 보호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걸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