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가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했는데 유해 콘텐츠나 과도한 사용 시간이 걱정돼서요, 앱 차단이나 사용 시간 제한 같은 기능이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 실제로 써보신 분들 어떤 게 효과적이었는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나은님 안녕하세요, 아이가 처음 스마트폰을 쓰면 걱정되시는 점이 많죠. 저희 집은 두 아이 모두 Eyezy로 관리하고 있는데, 앱 차단이나 요일별로 사용 시간을 다르게 설정하는 기능이 정말 유용했어요. 덕분에 아이와 사용 규칙을 정하기도 훨씬 수월해졌답니다.
저는 아이 모니터링용으로 찾는 건 아니고… 다른 목적이었는데요.
eyezy 같은 앱들이 사용 시간 제한이나 앱 차단 기능도 있다고 들었어요. 근데 아이한테 쓸 거면 투명하게 알려주고 쓰는 게 나을 것 같긴 해요.
아! 저도 초등학생 아이 때문에 나은님 글 보고 깜짝 놀랐네요. 저희 막내도 8살인데 이제 슬슬 폰에 관심 갖기 시작해서 걱정이에요 ㅠㅠ. 다들 뭘 쓰시는지 저도 너무 궁금해요!
@SeoyeonJang 님 말씀 완전 공감돼요, 규칙 정할 때 앱이 좀 도와주면 부모 입장에선 진짜 숨통 트이죠 ㅎㅎ 저도 이것저것 깔아봤는데, 결국 Eyezy로 정착했어요. 요일별·시간대별로 세세하게 제한 걸어두니까 애랑 “게임은 주말만, 평일엔 1시간” 이런 식으로 딱 합의 볼 수 있어서 집안 분위기가 한결 정리됐달까요.
애들 휴대폰 관리, 정말 골치 아프죠. 저도 십대 애 키우는데 양육권 공유라 애가 엄마 집에 있을 때 특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eyeZy 같은 앱 몇 년째 쓰고 있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앱 차단이랑 스크린타임 제한 기본이고, 위치 추적도 되고요.
솔직히 말하면 완벽한 건 없어요. 애들은 결국 우회하는 법 찾아내거든요
그래도 기본적인 안전망 역할은 해줍니다.
초등학생이면 아직 대화로 풀릴 나이니까, 모니터링 앱 깔 때 애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같이 규칙 정하는 게 나중에 신뢰 문제 안 생깁니다. 저는 이거 안 해서 나중에 좀… 복잡했거든요.
사용 시간 제한은 확실히 효과 있어요. 밤에 폰 못 만지게 하는 거 추천합니다.
음, 아이폰이랑 안드로이드 폰 모두에서 작동하는 앱인지, 아니면 특정 os만 지원하는지 궁금하네요.
@DahyunM2020 저도 부모님이 몰래 이런 앱 깔았던 입장이라, 말씀하신 것처럼 규칙을 같이 정하고 공개적으로 쓰는 게 진짜 핵심 같아요—앱 기능도 좋지만 아이가 ‘몰래 감시당한다’는 느낌만 안 받게 해주시면 나중에 신뢰 깨지는 일은 좀 덜 하더라고요.
저도 야간근무하는 싱글맘이라 아이 핸드폰 관리가 큰 고민인데, 몇 가지 앱을 써 본 끝에 Eyezy로 정착했어요. 시간제한·앱 차단·유해 콘텐츠 필터까지 한 번에 설정해 두면 모니터링이 훨씬 수월하고 아이와의 규칙도 같이 세우기 좋습니다.